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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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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1일자로 부임한 김태상 양금동장은 축하화분 대신 보낸 쌀 20Kg짜리 1포, 10Kg짜리 26포 등 총 280Kg을 9일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양포동 통장협의회에 기증했다.
김태상 동장은 “경조문화에 대한 오래된 관행 개선과 검소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자 화분 대신 쌀을 받아 기부했다”고 밝혔다.살을 전달받은 강종석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인사이동이 있을 때마다 과도한 축하화분 구매에 따른 과소비 대신, 모두가 어려운 이웃돕기에 동참하는 건전한 경조문화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