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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자두의 고장 김천으로 오세요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0일
MBC 아빠! 어디가? 대덕면 자두농장 체험 촬영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지역특산물인 포도․자두의 명품화를 위해 김천 포도·자두를 테마로 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1일 16일 동안 “김천 포도․자두 色(색)을 발하다”라는 주제로 GREEN-농식품 투어가 진행된다.


투어는 김천의 농·특산물을 테마로 한 체험․체류형 상품으로 포도·자두 따기 체험→산채비빔밥·지례흑돼지고기 점심→김천국제가족연극제 관람→포도가공품 제험→직지사·청암사권역 관광→농촌마을 체험으로 이어지는 김천의 맛과 멋은 물론 고향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된다.












 


당일(23,000원)과 1박2일(63,000원) 상품이 있으며, G-마켓과 코레일 여행 등 온라인을 통한 상품판매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김천을 찾아 우리고장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를 거듭 할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자매도시 직거래 장터는 오는 7월 31일 군산시, 8월 13일에는 서울 강북구를 찾아 김천 포도․자두 판촉활동을 펼치게 된다.


매년 정례적인 행사 개최로 김천 포도와 자두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사전 주문물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준비해간 포도·자두가 전량 판매되는 등 김천 포도․자두의 인기가 날로 더해가고 있다.












 


시는 금년 판촉행사에도 고품질의 포도·자두를 엄선하여 시중가 보다 좀 더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김천 포도·자두의 위상을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또 오는 7월 20일과 21일에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테마공원에서 도시 소비자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제4회 김천자두 체험행사가 보물 찾기, 가족 노래자랑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열리며, 같은 날 김천역 광장에서는 2013년 김천포도․자두 품평회 행사가 포도․자두 왕 선발, 우수농산물 전시․판매, 포도·자두 무료시식회 등 부대행사와 함께 펼쳐진다.


이와 함께 다음달 8월 15일경부터 10일간은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과 성남점 등 수도권의 대형유통점에서 김천포도 특별판촉전을 열어 최대 소비처인 수도권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지난 6일과 7일에는 MBC의 대표적인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제작팀 80여명이 대덕면을 찾아 1박2일 동안 김천자두 따기 체험과 시골 생활을 촬영했다.


윤민수, 이종혁, 성동일, 송종국, 김성주 등 인기연예인 아빠와 아이들로 구성된 다섯 가족이 자두 밭에서 자두를 직접 따서 선별하고 박스에 담아 주민들에게 판매하는 내용으로 요즘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인기 프로그램에 김천자두가 방영됨에 따라 김천자두의 명성이 더욱 확고해 질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자두 촬영 분은 오는 8월 4일(일) 저녁 5시부터 6시 반까지 MBC를 통해서 방영될 예정이다.












 


김숙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러한 다양한 행사가 김천의 대표 농산물인 포도·자두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으로 이어 질 것”이라며 “이번 포도·자두 행사에 김천시민은 물론 전국의 관광객들이 우리 김천을 많이 찾아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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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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