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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재추진 염두한 4대강 사업, 결국 국민 속인 MB정권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1일
관리 비용, 수질관리 유지관리에 막대한 혈세 퍼 쏟아야 할 판국
ⓒ 경북문화신문

감사원 감사결과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4대강 사업이 대운하 재추진을 염두해 두고 설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관련 청와대 이정현 홍보수석은 10일 사실이라면 국민을 속이고, 국가에 엄청난 손해를 끼친 것이라고 밝혔다.


10일 감사원이 발표한 <4대강 사업 준▪설보 설치계획 수립 경위 및 문제점>에 따르면 ▶국토부는 2008년 6월 대운하 계획이 중단되자, 균형위를 통해 2008년 12월 4대강 종합 정비 방안을 발표하고, 이어 2009년 2월 기획단을 구성해 2009년 6월 4대강 사업 MP를 최종 수립했다.


2008년 12월 균형위의 준설보 설치계획 안에 따르면 협착부를 설치하고 도심 구간 수위 유지용 소형보를 설치하는 수준으로 수립됐다.


그러나 이후 MP 수립과정에서 사회적 여견변화에 따른 추후 운하 재추진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실 요청에 따라 기후 변화 대비와 함께 추후 운하 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2008년 12월 당초 계획에 비해 준설▪보 설치 규모를 확대키로 하고, 준설량은 당초 2.2억 평방미터에서 5.7억 평방미터로, 보는 소형 4개에서 중대형 12개로 늘렸다.


또 낙동강은 최소수심 6.0미터 및 사업구간 하구-상주 등이 대운하 안인 최소수심 6.1미터등과 유사하게 2009년 6월 결정됐다.


이처럼 MB 정부가 국민을 속인 가운데 추후 운하 추진을 염두해 두고 준설▪보 설치 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추가 홍수위 저하 효과 등과 별개로 대운하 추진 의혹 논란이 지속되고, 최소수심 유지에 필요 이상의 관리 비용 소요 및 수질관리 곤란등 유지관리에 어려움에 예상되고 있다.


이에 앞선 2013년 1월 17일 감사원은 ‘4대강 주요 시설물 품질 및 수질관리 실태’ 감사 당시 불합리한 준설 계획을 준설하면서 국토부 자료 및 관련자 진술확보 곤란등이 사유로 대규모 준설 원인을 명확히 밝히지 못했으나 이점 담함 조사과정에서 그 원인을 규명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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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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