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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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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량동 4거리 공사 현장. 바로 건너편에 구미고가 있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공사용 차량이 자전거 도로를 무단점유하면서 간선 도로를 역주행 해야 할 판국이다.안전 제일도시를 외치는 구미시,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말의 성찬으로 안전을 외치는 구미시의 현장이 이렇다.
이곳만이 아니다. 도량 4주공 입구, 선주원남동 동사무소 인근 등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곡예를 하고 있다>
자전거 거점 도시로의 자리매김을 선언한 민선 구미시, 이를 위해 시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곳곳에 자전거 도로를 설치했다.
하지만 말이 자전거 도로일 뿐이다. 실제 자전거로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 대부분은 구미시의 시책에 대해 삿대를 빼어든다.
봉곡동에서 도량동- 지산동을 지나 신평동으로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길.
하지만 이 도로를 이용해 출근을 하려면 곡예를 할 정도다. 자전거 도로 곳곳이 공사용 차량 주차장이나 자재 저장소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기초질서 확립, 안전제일 도시를 지향하는 구미, 그러나 현실이 엉망이다. 기초질서를 지키기 위한 3불시책이 구호에 그치면서 곳곳에 안전을 위해하는 상황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ㅋ 갈수록 태산이구만
07/12 11:14 삭제
꼬올 좋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한 시책, 정말 소가 웃을 일이군요
07/11 10:57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