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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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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박대현)은 10일 구미시 5개 도서관 합동독서토론회를 가졌다.
독서회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도서는 구미시에서 2007년부터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책 하나구미 운동 올해의 책인 배유안의 초정리 편지로 책을 읽은 소감,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발언, 한글 사용에 대한 문제점 인식과 그에 대한 대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박대현 관장은 “독서회야 말로 도서관의 핵심이다. 구미시민 모두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더욱 힘써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도서관이 되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서회는 구미시 5개 도서관 모두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은 도서관별 20여명으로 매월 정기모임과, 자유모임이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독서토론, 봉사활동, 문학탐방 등 ‘독서회’라는 이름아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가을 문학탐방이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