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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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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노인종합복지관으로 활용할 현 보건소건물 리모델링 기본설계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상주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노인인구의 급증과 함께 노년을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있는 다양한 노인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시설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지난 4월 주민숙원사업이던 청사통합이 완료되면서 보건소는 종전의 종합민원실로의 이전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보건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노인종합복지관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건물 1층은 상주시 노인회 사무실을 비롯해 식당과 휴게실을, 2층에는 노래방, 당구장, 바둑실, 장기실, 컴퓨터실, 취미교실 등을, 3층에는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휴게 공간 및 프로그램실을 설치해노인들에게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주시관계자는 “현 보건소가 의회청사로 이전하는 11월경에 공사를 착공해 내년도 2월경 준공되면 본격적으로 다양한 노인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