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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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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가진 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에서 18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정운석(한국예술총연합회 상주지회)씨를 위원장으로 선출함으로서 2013 감고을상주이야기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경상북도 육성지원축제로 선정된 감고을상주이야기축제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와 상주곶감진상행렬을 비롯하여 옛날옛적 이야기 마당, 새콤달콤 이야기 마당, 소곤소곤 이야기마당 등으로 구성된다.
또, 상주 10효자․효부 이야기, 낙강 7현 역사탐구, 감 음식 전시 등 다양한 전시행사와, 전국 창작 이야기 경연대회, 전국 동요 경연대회, 감깎기대회 등 각종 경연행사, 감고을 감5종 체험, 역사속 힐링놀이, 읍면동 테마 이야기 듣기, 전통민속공예품 만들기 등 체험행사, 주제극 공연, 인형극장, 감고을 꼭두탈 놀이 등 공연행사 및 상주 슬로우푸드 대향연(10味) 등 부대행사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운석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호랑이를 감동시킨 상주의 효자․효녀 이야기를 주제로 해 지역의 전통문화와 농특산물, 상주인의 정체성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종합문화축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