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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11일,12일 구미시동지역 뉴스>>지산동-주민생활현장 방문, 인동동,상모사곡동, 양포동, 송정동, 진미동-초복행사, 공단2동-자연보호협의회 환경정화활동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2일
ⓒ 경북문화신문

이성수 지산동장은 10일 구미시설원예작목반 7월 월례회의 및 발갱이들소리 공연 연습 현장을 순회했다.


구미시설원예작목반(반장 조격래)은 35명의 부부회원이 반원으로, 수박, 당근, 화훼 등을 주 생산품목으로 하여 도시민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단체로 이성수 동장은 작목반원들에게 설비의 현대화 및 생산품 판로 개척에 앞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 지산동에 소재하고 있는 구미발갱이들소리(무형문화재 제27호) 전수관에서 2013년 7월 11일 2013년 새마을지도자한마음대회 때 공연할 예정인 농요를 연습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가 무형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계승·발전시키는데 힘쓰는 단원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구미 발갱이들소리는 지산동의 논이나 밭에서 일을 하면서 피로를 잊고 능률을 올리기 위해 불렀던 농요로서, 발갱이들이란 지산동 앞의 대단히 넓고 기름진 들판을 의미한다.



구미시 인동동(동장 김종율)은 11일 현대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12일 인의푸르지오, 청구하이츠, 구평푸르지오, 화진금봉1․2차, 17통 경로당, 13일 부영7단지, 구평2동, 신동, 인의시영, 12통 경로당을 비롯해 15일 LH구미구평휴먼시아 경로당에서 어르신 복달임 행사를 연이어 가진다.


김종율 동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푸짐한 과일 및 삼계탕을 준비하신 새마을부녀회, 자치회에 감사인사를 드리며, 폭염대비 요령 전달과 함께 허약해지기 쉬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고 앞으로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했다.


또 인동농협 및 새마을금고에서도 인동 21개소 경로당에 수박 등 전달 및 노인회장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12일 상모사곡동(동장 곽인태)은 6개 단체장 주관으로 구자근 도의원, 김상조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초복을 맞아 관내 15개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백숙재료(생닭50마리 ,찹쌀50kg)와 수박(22통)을 전달했다.


매년 상모사곡동의 6개 단체(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연보호협의회, 체육회)가 어우러져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철 몸보신 재료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모사곡동 6개 단체의 화합도 다졌다.


곽인태 동장은 “1년 중에 가장 더운 기간을 ‘삼복더위’라고 할 만큼 삼복중 여름의 시초를 나타내는 초복에 어르신들의 기력이 약해지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매년 재료준비에 수고를 아끼지 않는 6개 단체 회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자연보호공단2동협의회(회장 김정기)는 11일 관내 상가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 실시 후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폭염과 높은 습도로 인해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작은 쓰레기도 악취와 함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회원들은 더위가 누그러지는 저녁에 모여 관내 상가주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또 자리를 옮겨 하반기 활동계획 등을 주제로 7월 월례회의를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생활주변부터 시작해 구미시 전역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기로 하는 한편 자연정화활동과 더불어 경로당 어르신 돌보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김점수 동장은 “나부터 내주변부터 깨끗이 한다면 우리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공단2동의 환경지킴이로서 모범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양포동(동장 장도익)은 12일 SS식자재마트 구포점(대표 김동극)후원으로 본격적인 더위를 알리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23개소 경로당에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다.


변우정 도의원, 권기만 구미시 의회 기획행정위원장과 윤정호 시의원이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불볕더위에 어르신들의 여름건강을 위해 시원한 수박을 대접하면서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장도익 동장은 “'초복을 잘 견뎌야 1년이 편하다' 는 옛말이 있듯이 시원한 수박으로 시원한 초복 보내시고, 폭염으로 건강을 해칠 우려가 많으므로 낮시간대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이나 야외작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송정동(동장 김영준)은 12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무사히 혹서기를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관내 경로당 12개소를 방문해 수박을 전달했다.


윤창욱 도의원 및 이수태, 정하영 시의원이 함께하였으며 관내 12개소 경로당을 순차방문해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건강을 잘 챙기길 당부하며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다.


구미농협에서도 관내 5개소 경로당에 수박 및 백숙재료를 전달했다.


김영준 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초복을 맞아 시원한 수박을 드시고 삼복더위를 잘 넘기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미동(동장 류하태)은 12일 진평미래타운 부녀회(10통 회장 손정아, 11통 회장 이원정) 주관으로 아파트 주차장에서 경로당 어르신(60명)들을 모시고 초복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진평미래타운 부녀회에서 매년 초복을 맞이하여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하여 삼계탕을 대접했으며, 최근 폭염주의보 발생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진평미래타운 부녀회는 자체 재활용 사업을 통하여 기금을 마련한 뒤 불우이웃돕기, 어르신 위안 잔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쓰고 있다.


류하태 동장은 “부녀회의 봉사활동은 타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진미동이 나날이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형곡2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김종만, 윤연옥)는 12일 초복을 맞아 기관단체장 및 관내 어르신 250여명을 모시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건강보양식을 대접했다.


초복을 맞이하여 마련된 행사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닭백숙과 떡, 다과를 준비했으며, 새마을 남여회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어르신들을 대접하면서 흥겨운 화합의 장이 되었다.


백승해 형곡2동장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는 요즘 어르신 모두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해 준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과 이번 행사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매년 정기적으로 초복맞이 중식대접 행사를 마련하고 있는 형곡2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알뜰 벼룩장터 운영, 새마을 대청소 운동, 학생용품 아나바다 운동,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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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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