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7월 들어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안전사각지대로 돌변하고 있다.
지난 5일 2시 40분 경 경북 영천시 금호읍 오계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99km 지점(부산 기점)에서 산사태가 발생한데 이어 14일 오전 8시 50분경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중앙 고속도로 원창고개 인근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토사와 함께 나무가 통째로 고속도로로 쏟아지면서 춘천에서 중앙 고속도로와 서울에서 춘천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양방향 도로가 모두 통제됐다.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복구 완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달에는 집중 호우가 예상돼 고속도로변의 산사태가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