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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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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이 국제 축구 연맹이 주최한 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을 8강으로 견인한 구미출신 송주훈 선수를 시장실로 초청해 격려했다.
비산초등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한 송 선수는 광명 공업고를 거쳐 현재 건국대 1학년에 재학중이다.
190센치미터 83키로그램의 건장한 체격에 힘과 경기력을 읽는 능력이 탁월해 한국 축구를 이끌 차세대 중앙 수비수로서 축구펜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대회에서도 중앙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콜롬비아와의 8강 전에서 발리킥으로 선제골을 성공시킬 만큼 슛팅 감각이 뛰어나고 경기를 읽는 시야가 넓어 한국 축구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시장은 "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고배를 마셔 지난 83년의 4강 신화를 재현하지는 못했지만 대회기간 동안 종횡무진 코트를 누빈 송 선수는 차세대 축구계를 이끌 주역“이라면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