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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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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들어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안전사각지대로 돌변하고 있다.15일 낮 12시 45분 경에는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장전평리 중앙고속도로 홍천 IC 부근서 산사태가 또 발생했다.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5일에는 경북 영천시 금호읍 오계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99km 지점(부산 기점)에서 산사태가 발생한데 이어 14일 오전 8시 50분경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중앙 고속도로 원창고개 인근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15일 홍천읍 소재 중앙고속도로에서는 토사는 물론 나무가 통째로 고속도로로 쏟아졌다. 이 와중에 춘천에서 중앙 고속도로 방면, 서울에서 춘천 고속도로 진입 방면 등 양방향 도로가 모두 통제됐다.
이처럼 이달들어 세 번째 고속도로변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차량이용객을 불안케 하고 있다. 극단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