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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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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집을 나간 뒤 행방이 묘연했던 무을면 79세의 노인이 15일 2시경 옥성면 덕촌리의 웅덩이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 2일째인 15일 오전에는 구미시 공무원과 군경이 합동으로 무을면과 옥성면을 대상으로 실종된 노인을 찾기 위해 나섰다.
한편, 이날 사낭개에 의해서 발견된 시신옆에는 돗자리와 담배꽁초도 함께 발견됐다.
또 시신을 발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냥개는 박기현 선산의용소방대원, 김운수 야생생물관리협회 구미지회 소유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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