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2002년 대선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과 2006년 5월 박근혜 대표의 연설 중 피습사건, 2007년 남북 정상 회담 등에 대한 예언을 적중시키며 화제가 된 천생사 석불 주지 스님이 남북간 실무회담이 진행 중인 개성공단과 관련 17일 4차 회담을 통해 정상화될 것이라는 예언을 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석불 스님은 16일 전화통화를 통해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4차 실무자 회담이 열리는 7월 17일은 우리나라 헌법을 만든 제헌절로 이같이 역사적인 기운이 발휘되어 지금 까지 진통을 거듭하던 개성공단 실무자회담은 결과적으로 성공적으로 이어지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또 7월 17일 모두를 더하면 15. 보름으로 완성을 의미하기도 하며 또 7이 두 개이니 더하면(7+7)14. 곧 일이 일사(14)천리로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7을 두 번 곱하면(7*7)은 49로 49는 불교에서 모든 영가가 극락왕생하는 49재를 의미한다. 따라서 이번 회담은 과정과 결과에서 진통을 겪겠지만 공단재개를 위한 결정적인 수순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석불 스님은 2008년 9월 29일 발행된 weekly people 583호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언급했다.
또 2010년 news 매거진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운명이 2012년 다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석불 스님은 이 예언을 몇몇 언론사에 귀띔만 했을 뿐 그동안 비밀로 간직해 왔다.
이에 대해 스님은 “그때는 천기누설로 인해 현실을 알면서도 비밀을 간직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2011년의 숫자 11은 땅의 기운은 위로 하늘의 기운은 아래로 내려와 땅과 하늘이 합쳐지는 기운으로 이를 주역에서는 지천태(地天泰)라 한다.”며“이 지천태의 영향으로 카다피, 김정일 등 많은 독재자와 악인이 죽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오랜 참선과 수행을 통해 별자리로 하늘의 기운을 읽고 주역으로 사람의 운명을 예언한다는 스님은 2008년 올해는 ‘무자년벽력화’로 장안에 불이 나겠다고 예언 했으며 실제 그해 국보 1호 숭례문이 불타는 방화사건이 일어났다.
또 2010년 태양의 흑점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일본에 큰 재앙이 일어 날 것이라며 후쿠시마라는 지역 까지 정확히 예언했다.
1999년 우리민족의 정기와 맥을 끊기 위해 일본이 천생산 지맥에 박아둔 2미터 가량의 쇠말뚝을 직접 제거하는 등 국가 안위를 지키는 일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는 스님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들에 관해 이렇게 예언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크게 성장하여 세계에 우뚝 서게 될 것 입니다. 또 56개의 소수민족으로 이워진 중국은 미래에 11개국으로 나뉘면서 중국과 러시아에 민주화 물결이 일어 날 것입니다. 또 영국올림픽을 지나고 나면 세계경제가 안정될 것입니다.”
구미시 장천면 천생사 자락에서 수행을 하며 세상을 한 눈에 들여다보고 있는 석불 스님의 희망 예언이 이번에도 족집게 처럼 적중하기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