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개성공단 정상화 예언 화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6일
노무현 대통령 당선, 남북 정상회담 예언 천생사 석불 주지스님
ⓒ 경북문화신문

2002년 대선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과 2006년 5월 박근혜 대표의 연설 중 피습사건, 2007년 남북 정상 회담 등에 대한 예언을 적중시키며 화제가 된 천생사 석불 주지 스님이 남북간 실무회담이 진행 중인 개성공단과 관련 17일 4차 회담을 통해 정상화될 것이라는 예언을 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석불 스님은 16일 전화통화를 통해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4차 실무자 회담이 열리는 7월 17일은 우리나라 헌법을 만든 제헌절로 이같이 역사적인 기운이 발휘되어 지금 까지 진통을 거듭하던 개성공단 실무자회담은 결과적으로 성공적으로 이어지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또 7월 17일 모두를 더하면 15. 보름으로 완성을 의미하기도 하며 또 7이 두 개이니 더하면(7+7)14. 곧 일이 일사(14)천리로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7을 두 번 곱하면(7*7)은 49로 49는 불교에서 모든 영가가 극락왕생하는 49재를 의미한다. 따라서 이번 회담은 과정과 결과에서 진통을 겪겠지만 공단재개를 위한 결정적인 수순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석불 스님은 2008년 9월 29일 발행된 weekly people 583호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언급했다.


또 2010년 news 매거진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운명이 2012년 다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석불 스님은 이 예언을 몇몇 언론사에 귀띔만 했을 뿐 그동안 비밀로 간직해 왔다.


이에 대해 스님은 “그때는 천기누설로 인해 현실을 알면서도 비밀을 간직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2011년의 숫자 11은 땅의 기운은 위로 하늘의 기운은 아래로 내려와 땅과 하늘이 합쳐지는 기운으로 이를 주역에서는 지천태(地天泰)라 한다.”며“이 지천태의 영향으로 카다피, 김정일 등 많은 독재자와 악인이 죽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오랜 참선과 수행을 통해 별자리로 하늘의 기운을 읽고 주역으로 사람의 운명을 예언한다는 스님은 2008년 올해는 ‘무자년벽력화’로 장안에 불이 나겠다고 예언 했으며 실제 그해 국보 1호 숭례문이 불타는 방화사건이 일어났다.


또 2010년 태양의 흑점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일본에 큰 재앙이 일어 날 것이라며 후쿠시마라는 지역 까지 정확히 예언했다.


1999년 우리민족의 정기와 맥을 끊기 위해 일본이 천생산 지맥에 박아둔 2미터 가량의 쇠말뚝을 직접 제거하는 등 국가 안위를 지키는 일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는 스님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들에 관해 이렇게 예언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크게 성장하여 세계에 우뚝 서게 될 것 입니다. 또 56개의 소수민족으로 이워진 중국은 미래에 11개국으로 나뉘면서 중국과 러시아에 민주화 물결이 일어 날 것입니다. 또 영국올림픽을 지나고 나면 세계경제가 안정될 것입니다.”


구미시 장천면 천생사 자락에서 수행을 하며 세상을 한 눈에 들여다보고 있는 석불 스님의 희망 예언이 이번에도 족집게 처럼 적중하기를 기원해 본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