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16일 효성유치원 원아 및 교사 100여명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차량」소방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하철 및 지진체험 등을 차량 내 체험장을 활용해 실시함으로써 시민의 높아진 안전욕구를 만족시키고 교육효과를 더욱 증진시키기 위해 운영됐다.
이동안전체험 교육은 지진체험, 지하철체험, 연기피난통로체험, 비상탈출체험, 화재신고전화체험 등 총 5가지의 차량 내 체험과 영상물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 외에도 물놀이 안전수칙 등 여름철 수난안전교실, 물소화기 활용 가상화재 진압체험,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영상으로만 교육받던 지진이나 지하철안전 교육을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면서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유사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