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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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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무을면 웅곡리 주민(육모씨, 79세)의 실종사건 수색이 종료됐다.
대대적인 수색에도 불구하고 15일 실종자는 안타깝게도 사체로 발견됐다.
이번 실종 사건의 발단은 무을면 웅곡리 주민 육 모씨(79세)가 12일 오후 도라지 채취를 위해 뒷산에 입산하면서부터 였다.
저녁이 되어도 하산하지 않자 사건당일 20시52분, 119센터로 가족에 의해 실종 상황이 접수됐고, 이를 바탕으로 수색대가 꾸려져 사고당일인 12일 21시부터 본격적인 수색이 시작됐다.
수색은 총 4차에 걸쳐 구미시 인력 1,600여 명이 동원됐다.
1차 수색은 12일(금) 21시부터 24시15분까지 무을파출소(4), 119대원(10), 무을면 직원(15), 의용소방대(20), 주민(30) 등 총 79명이 최초 투입됐다.
이어 다음 날인 13일(토) 진행된 2차 수색에서는 전일 수색 인력에 구미경찰서 경찰타격대(15), 산악구조대(5), 부녀회원(10) 등의 인력이 보충되어 총 112명이 투입됐다.
14일 3차 수색에는 구미산안연맹(15), 구미경찰서 의경 3소대(72), 선산친구산악회(30) 등 약 100여 명의 인력이 추가로 투입되어 총 208명의 인원으로 9시간에 걸쳐 수색을 실시했으나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남유진 시장은 구미시와 군, 경찰 등의 대대적인 인력보강으로 15일(월) 4차 수색을 지시했고 군(60), 구미경찰서 의경(80), 해병전우회(20), 자율방범대(10), 특전예비군(20), 유해조수단(10), 의용소방대(100), 구미시 공무원(700), 주민(50) 등 총 1,050명이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8시간 동안 덕촌 뒷산과 원통산 등 실종 예상지 주변을 철저하게 수색했다.
특히 구미시 유해조수단의 수색견 4마리가 투입된 가운데 실종자는, 4차 수색 7시간 만인 15일 오후 3시40분 옥성면 덕촌1리 마을회관 뒷산 300m지점의 계곡 웅덩이에서 끝내 사체로 발견됐다.
실종자 수색과 관련해 무을면 웅곡리 김장악(53세) 이장은 “자신의 가족 일처럼 한달음에 달려와 준 많은 시민과 기관․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단 한 명의 시민이라도 소중히 생각하여 아낌없이 지원을 해주신 남유진 시장과 구미시 관계자 분들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을 했다”고 전했다.
구미
07/17 19:0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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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라가신분은 안타깝지만 항상 뒷북치는 구니행정 을 머가 잘했다고 칭찬하는지
07/17 18:58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