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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실크로드 2차 탐험대 출정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7일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역사적 성공을 위한 실크로드 탐험 대장정 시작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7월 17일 중국 서안에서 코리아 실크로드 2차 탐험대 출정식을 열고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와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역사적 성공을 위한 실크로드 탐험 대장정을 시작했다.


코리아 실크로드 2차 탐험대는 7월 17일에서 8월 31일까지 45일간 중국 서안~카자흐스탄~키르키즈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이란~터키 이스탄불까지 탐험대원(교수․청년탐사대 9, 역사기록팀 7, 차량 및 응급구조 2, 행정지원팀 2) 20명이, 7개국 1만 3천여km, 3만리 아시아 대륙을 관통하는 대장정에 오른다.












 


이번 대장정에서 실크로드 탐험대는 중국 돈황ㆍ서부지역, 중앙아시아, 페르시아, 터키구간 등 실크로드 주요 권역별로 신라 실크로드 역사의 발자취를 답사한다.


또 개방성을 가지고 세계와 함께 교류해 온 문명교류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다양한 탐험과 학술ㆍ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중국 및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는 실크로드 돈황(란주) 국제학술회의, 실크로드 혜초토론회와 혜초정신 다짐대회, 고선지 장군 역사 배우기, 실크로드 카라반 체험, 중앙아시아 고려인 어울림 행사, 한-중앙아 실크로드 미니포럼과 경제통상 초청토론회 등의 행사와 활동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페르시아 문명의 중심인 이란지역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혜초 스님의 마지막 답사지라는 학설이 있는 이란의 니쇼부르지역을 방문, 유명석학을 초청하여 혜초의 페르시아 지역 기행에 대한 새로운 학술적 재조명을 주제로 하는 ‘페르시아 혜초의 길’ 세미나와 토론회를 개최한다.


또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공주의 사랑대서사시 ‘쿠쉬나메 신라이야기’행사를 함께 개최해 실크로드 교류사에 새로운 이슈가 될 신라와 페르시아의 교류에 대해 새롭게 연구하고 재조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라와 페르시아 간 역사교류를 기념하고 상징화하기 위해 페르시아 실크로드 유적의 중심지인 이스파한시와 경주시의 우호협력 체결과 ‘페르시아 실크로드 우호선언 및 기념비 제막’도 함께 추진한다.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할 터키구간에서는 8월 31일 개막하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개최와 연계하여 터키의 도우베야짓, 에르주름, 카파토키아, 이즈미르 등의 주요 유적지역을 탐험하면서 터키 국민들의 환영과 문화행사를 통해 형제국가 터키와의 우호를 다진다.


또 엑스포 성공을 위한 터키 내 범국민 홍보와 동참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북도와 자매결연 도시인 터키 부르사주에서는 우호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형제자매도시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계획이다.












 


이러한 터키 내 실크로드 탐험활동을 통해 이스탄불 세계문화엑스포와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세계적으로 이슈화하고, 8월 31일 엑스포 개막식에 영광스럽게 입성함으로써 역사적인 문화 대장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실크로드 탐험대 활동과 연계하여 경북도에서는 실크로드 국제우호협력을 위해 주요 거점지역인 중국 감숙성,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와 우호협정을 체결하고, 경주시에서도 신라 역사교류의 핵심지역인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 이란 이스파한시와 우호협정을 함께 체결한다.


특히, 지난 1차 실크로드 탐험과 연계한 중국지역 통상개척과 투자유치 활동에 이어 9월중 중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터키지역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실질적이고 경제적인 성과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과 함께 과거 실크로드 길이 ‘통상의 길‘이었음을 알리고 증명한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무엇보다 중요한 실크로드 탐험대 안전을 위해 20명의 실크로드 탐험대원 전체에 대한 건강진단 및 보험가입과 함께 응급환자 발생, 교통사고 발생, 국경봉쇄, 도로차단, 테러 분쟁 등 비상상황 발생시에 대한 대응 매뉴얼과 탐험활동 전반에 대한 분야별 안전지침, 상황실 운영 등을 세부적으로 점검, 보완하여 안전사고 및 비상사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실크로드 우호 기념비


또 실크로드 탐험지역 국가에서의 탐험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외교부와 영사 및 재외국민 보호절차를 협의하여, 탐험대 입경절차 지원, 안전한 탐험활동 지원을 통해 탐험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비상연락체계도 구축했다.


윤명철 탐험대장은 “1차 탐험에 이어 이번 2차 탐험대 활동도 역사적인 사명감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탐험대의 안전과 함께 실크로드 탐험 지역과의 학술문화교류에도 많은 성과를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코리아 실크로드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실크로드 주요국가와의 문화적, 경제적인 우호를 나누는 新실크로드문화대장정은 역사적으로 계속되어야 한다”며“이번 탐험대가 이스탄불-경주엑스포의 성공을 위해서도 중요한 만큼 8월 31일 엑스포 개막일에 무사히 이스탄불에 입성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실크로드 탐험대는 지난 3월 21일에서 4월 5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중국 시안까지 16일간 76명의 탐험대원이 산둥반도의 장보고 기념관, 항주 최치원 기념관, 신라왕자 김교각 스님의 흔적을 찾고 신라금관을 안치하는 등 천년 전 신라조상들의 흔적을 답사하고 실크로드상에 그대로 남아 있는 신라인의 기상과 위대함을 발굴, 홍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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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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