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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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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삼성 드림樂서 교육 페스티벌이 17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렸다.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황태주 구미교육청장, 권오덕 구미경찰서장 , 지역 중·고교 학생 1600여명과 교사 및 학부모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는 학생들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의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시와 체험행사에서는 본인의 적성을 알아볼 수 있는 '자기이해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는 '직업체험관', 전문가, 삼성전자 임직원, 대학생들이 멘토로 나서는 '진로학습상담관' 등의 코너가 마련됐다.
이어 드림 토크 콘서트에서는 삼성 임직원인 이지영 대리, EBS '공부의 왕도'에 출연했던 대학생 장하진씨 등이 강사로 나서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
또 한국 홍보전문가인 서경덕 교수가 '세계를 리드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글로벌 에티켓, 창의적 사고, 강한 실행력을 갖춰라'라는 주제로 강연해 참석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후반부에는 영국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 2년 연속 최고의 호평을 받았던 개그공연팀 '옹알스', 인기가수 10cm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전우헌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공장장은 "스마트시티에서는 드림락서와 연계하여 청소년 꿈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설해 매년 천여명의 학생들을 초청, 진로지도를 하고 있으며 이런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