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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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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성면은 17일 초오2리 35세대 80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마을회관이 완공됨에 따라 내․외귀빈과 주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1999년 오촌 덕고개간리도 213호선이 확포장 되면서 마을회관이 편입된 후 지금까지 마을회관이 없어 주민 80여명은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2011년에 부지 110여평을 매입하고 지난해에는 마을회관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회관건립비로 1천18만원을 모금하면서 상주시로부터 건립비를 교부받아 공사를 착공해 이번에 준공하게 된 것이다.
성백영 시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회관이 건립됨에 따라 주민 화합의 장으로, 생업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