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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부진학생 지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9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기초학력 우수교육청으로 지정되어 온라인 기초학력 지원 시스템(http://glms.gyo6.net)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경북교육청과 4개 시도교육청이 컨소시움을 구성해 부진학생의 기초학력 평가 및 학습 이력 관리로 학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위탁, 개발했다.
초중 부진학생을 대상으로 7월, 9월, 11월에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과목을 평가하고 그에 따른 후속 조치들이 진행된다.

 

7월 평가에서는 도내 초중 부진학생 1만4천명과 교사 7천명이 시스템에 가입하고 담당 교사들은 과목별로 대상학생을 매칭해 온라인 기초학력 향상도 평가를 실시했다. 처음 도입되는 시스템이라 시행에 있어 낯설고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평가를 통해 교사는 학생에 대한 정확한 성취수준(문항정보)을 파악하고 자신의 교수 방법에 대한 반성의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은 개인별 맞춤형 학습자료(늘품이)를 이용한 보정학습의 실시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부진학생 구제 시스템의 장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과거 부진 학생에 대한 지도가 문제집 중심의 동형문제 반복 풀이로 진행되었다면 새로운 부진 학생 지도는 학생의 학습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맞춤형 보정자료를 지원한다. 개념과 원리에서부터 출발하여 학생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찾아내고 이를 지원∙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자료 제공, 학습, 그리고 재평가로 기초학력을 향상시키는 과학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또한 부진 학생에 대한 학년 단위의 단절적인 관리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 이력을 학년 간 연속적으로 지원, 관리하여 부진 학생의 강점과 약점을 지도 교사가 공유할 수 있다.

 

한편 이 시스템은 일반학생과 교사, 학부모도 지원하고 있다. 먼저 학생은 자신의 학습 습관 개선을 위하여 ‘학습 저해 요인’을 검사하고, 그에 따른 ‘학습 동기 향상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수학과 과학 과목에서는 ‘IBT(Internet Based Test) 문항’이 개발되어 학생의 반응에 따른 프로그램 학습을 제공한다.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해서는 게임을 활용한 수학 학습인 ‘G-러닝 기초수학’ 학습이 개발되어 있다. 교사는 ‘ADHD 학생 지원 방안’, ‘우울증 및 문제행동 학생 지도’에 관한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으로 교실 수업을 개선할 수 있고 학부모는 ‘학습부진 조기예방’, ‘다문화 가정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자녀에 대한 부모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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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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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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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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