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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자연과 인간,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녹색 미래도시 구미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9일
42만 시민의 꿈, 탄소제로도시 현실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직시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2010년 4월 전국 최초로 탄소제로도시를 선언하고,자연과 인간,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녹색미래도시 건설이라는 비전을 정하고 2005년 기준 대비 2020년 BAU 대비 35%감축 목표로 구체적이고 실질적 사업을 추진해 왔다.


 


<1년간의 성과>


 












  



▶시민들의 의식함양을 위한 녹색생활문화 확산 운동 전개


찾아가는 녹색생활실천 교육을 통해 친환경미생물 및 쌀뜨물 발효액 활용방법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교육을 통해 지난 1년간 총 43회에 걸쳐 2천600여명이 참여토록 했다. 가정에서 버리는 쌀뜨물을 환경자원으로 활용해 집안의 청소, 악취제거, 음식물 발효 등 매우 유용해 주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것이다.


 












  



또 이러한 시민들의 녹색생활을 선도할 그린리더를 양성한 결과 현재까지 초급자 296명, 중급자 86명을 배출했다.


시는 또 직장 내에서의 녹색생활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그린직장 녹색생활운동을 전개해 21개 기업 및 기관과 협약을 맺고 생활 속에서의 녹색생활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23일에는 그동안 각 직장별 추진해 온 실천사례에 대한 발표회를 갖고 우수사례에 대해 서로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아울러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기후변화 적응 능력을 갖춘 친환경 그린 아파트를 발굴해 녹색생활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관내 2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2년에는 23개, 2013년에는 19개 아파트가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이에 대한 인센티브로 제공되는 탄소포인트제를 꾸준히 추진한 결과 2013년6월 현재 일반가정 2만6천477세대와 학교 13개의 초․중․고등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2013년 6월 현재까지 61만4,531그루의 소나무 식재효과를 거두고 있다.


 












  



▶구미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기후변화체험교육관 건립


2014년2월 준공 예정인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은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시설로 기후변화 적응 및 홍보를 위한 각종 체험교육을 위해 경북환경연수원 내에 건립 중이다.


한편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은 전국 최초로 녹색건축물 최우수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하는 등 녹색성장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현재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의 명칭을 공모 중에 있다.


 












  


▶온실가스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시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그린홈 100만호 보급 사업을 추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장려하여 왔다.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은 일반 및 공동주택에 태양열·태양광·지열 등을 설치할 경우 기준 단가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써 현재까지 145가구에 지원 했다.


또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운영해 2015년까지 기준배출량('07~'09년 온실가스배출량 평균) 대비 20% 감축목표를 설정, 2012년에는 16%(목표 8%)의 감축효과를 달성했다. 이처럼 녹색정책의 선도적 역할과 온실가스 감축 실현을 위한 공공부문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생활 밀착형 자전거문화 확산( 구미시민 누구에게나 자전거보험 혜택)


낙동강 국토 종주 자전거 길이 개통되면서 여가활동을 위한 자전거 이용 인구가 크게 늘어났다. 시는 이와 더불어 인동 9호 광장에서 형곡에 이르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조성, 공단 근로자들의 출퇴근시 자전거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는 등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국 최초로 자전거 종합 홈페이지를 구축,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함은 물론 시민과의 소통의 장으로 크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동락공원 내 무료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해 2013년 6월말 기준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권역별 자전거 안전교육(2012.7.1~2013.6.30 159회 1,031명), 시민공용자전거운영(2,226회 대여), 찾아가는 자전거수리센터 운영 등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자전거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해오고 있다. 2012년 7월부터 1년간 248건에 1억1,533만원을 지급했다. 또 금년 7월부터는 보험 지급액을 200% 높여 가입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는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임을 직시하고 시민들과 함께 슬기롭게 기후변화에 대응해 탄소제로도시 구현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올 수 있도록 지속가능하며 창조적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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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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