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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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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안동 생활체육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13 안동시장기 전국 리틀 야구대회에서 구미시 리틀 야구단(단장 김철호 형곡새마을 금고 이사장)이 3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2010년 9월 태동을 알린 2년 후인 2012년 한국 리틀 야구연맹으로부터 정식 창단 승인을 받은데 이어 전국 대회 및 한국리틀 야구연맹 대구▪경북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쳐온 구미 리틀야구단은 지난 해의 경우 달서구청장기 대구대회에서 3위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45개 지역팀이 참가하는 전국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차지한 것이다.
이에따라 구미리틀 야구단은 한국 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는 대구, 경북지역 리틀야구 B조에서는 7전7승 무패를 기록해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올 가을 열리는 한국 리틀야구연맹 대구 경북 왕중왕 전에 참가하는 자격을 얻게 됐다.
▶조창길 감독 인터뷰
“저희 구미리틀 야구단의 중1선수들의 야구실력은 대구,경북지역 중학교 감독들로부터 스카웃트 될 만큼 그 기량이 대단합니다. ”
안동시장기 전국 리틀 야구대회에서 3위의 영예를 차지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사령탑 조창길 감독은 “ 현재 3명이 구미중 야구부로 스카웃돼 왕중왕전을 마치고 전학 예정”이라면서 구미리틀 야구단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을 소개했다.
“ 향후 열리게 되는 전국대회에서도 그 기량이 대단해 다시 한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는 조감독은 구미리틀 야구단이 승승장구를 하게 된 숨은 공로자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김철호 구미리틀 야구단 단장 (형곡 새마을 금고 이사장),이승환 구미중 교장 , 표명재 구미중 야구부장 , 조문식 구미중 야구감독을 꼽았다.
대수수창초 야구부와 대구 경운중 야구부, 대구 상원고 야구부를 졸업한 조 감독은 92년 삼성라이온즈 프로구단에 입단했다. (연락처 010-4526-7879).
한편 ▶구미시 리틀야구단은 야구를 좋아하거나 꿈을 가진 초1-초6학년생을 대상으로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정규반은 매주 수,토,일요일등 주3일 경기력 향상 및 개인 야구 실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받는다.
취미반은 매주 토, 일요일등 2일간 훈련을 받으며, 연습장소는 구미중학교 야구장이다.
▶구미시 주니여 야구단도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야구를 좋아하는 초6-중3학생이다. 리틀에서 야구를 못했거나 체력이 약한 중학생도 가능하다.
취미반은 매주 일요일 구미중학교 운동장에서 연습을 한다.
<문의/ 010-4526-7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