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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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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7월 22일부터 구 제일은행사거리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일부구간에 대해 좌회전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여년 넘게 좌회전을 금지해 온 구 제일은행사거리의 신호체계는 주변 골목길을 이용하는 차량 증가로 이어지고, 인근 주민과 노인․어린이들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가 하면, 거주주민들의 통행에도 많은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에따라 시는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6월 28일 주민공청회를 실시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좌회전 허용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0%이상이 찬성했다.
이와관련 상주경찰서는 기차역 방면의 좌회전에 대해서만 1개월간 임시운영을 실시하고, 교통소통 등을 고려해 향후 연장여부를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일부구간에 대한 좌회전 허용에 따라 교통표지판을 정비하고 신호등면을 교체하며, 노면 표시 정비 등을 실시해 혼선을 예방하는 등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