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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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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태안 해병대 캠프 참여한 학생 중 실종자 5명 모두가 숨진해 발견됐다. 18일 태안 사설 해병대 캠프에서 실종된 공주사대부고 학생은 모두 5명이었다.
해경은 19일 오후 7시 30분경 이 모군의 시신을 최종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트위터에서는 공주사대부고의 비극은 무허가 캠프 때문에 벌어진 것이 아니라, 자율보다 복종에 길들여지도록 강요하는 이 나라의 망국적 교육 철학 때문에 벌어졌다면서 바다 속에서 구명조끼를 벗으라 했을 때 그걸 거부할 수 있는 학생이 이 나라에 몇이나 될까라는 등 비판 강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