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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200배 활용하기>>여름, 도서관이 즐겁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2일
독서교실, 컴퓨터강좌 등 다양하게 마련
ⓒ 경북문화신문

 


 


이번 주부터 아이들 방학이 시작된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본격적인 방학을 맞아 자녀들에게 어떤 좋은 경험을 해 줄 것인가 고민일 것이다. 우리주위에는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여름방학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많다. 이번 여름방학엔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무료강좌들을 잘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은 물론,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알찬 방학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주제 독서교실


여름방학을 맞이해 경상북도립도서관과 구미시립도서관들이 방학특강과 독서교실 등 다양한 교육 강좌를 마련, 접수하고 있다.


구미시립도서관(형곡, 인동, 봉곡, 선산, 상모)에서는 독서교실과 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 다양한 독서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여름독서교실은 초등학생 4~5학년을 대상으로 각 도서관마다 4일간 운영한다. 형곡도서관은 ‘유네스코와 유네스코’라는 테마로 난중일기와 새마을운동기록물 등 기록유산과 수원화성 등 세계유산을 신문이나 북아트로 만들어 보면서 나라별 유네스코 유산을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동도서관은 ‘한글과 세종대왕’, 봉곡도서관은 ‘즐겁고 유쾌한 에너지 절약’이라는 주제로 독서교실이 진행된다. 상모정수도서관은 ‘도서관활용’과 ‘도서관과 친구되기’라는 주제로 학교에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거나 좋은 책 혹은 (학습)만화책만 보는 어린이가 도서관을 좀 더 다른 눈으로 볼 수 있고 즐거운 장소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서관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산도서관은 ‘다른 얼굴 같은마음, 다문화’란 테마로 책과 연계한 또래와의 다양한 독서체험이 진행된다.


 


문화,교육, 체험강좌 가득


도립구미도서관은 8월5일부터 16일까지 여름방학특강을 마련해 5개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청소년을 위한 명화여행’, 초등학생을 위한 ‘요리로 배우는 창의두뇌활동’ 등이 눈에 띈다. 봉곡도서관은 입체도형을 만들며 배우는 수학과 과학 4D 수업인이‘만지는 수학 체험하는 과학’강좌가 신설되는 등 5개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형곡도서관에도 ‘푸드아트’, ‘영화로 배우는 영어’ 등 9개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 이외에도 각 도서관마다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등 컴퓨터 강좌와 리본공예, 점핑클레이, 종이접기 등 문화강좌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접수는 각 도서관마다 1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교재비와 재료비만 부담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시청각교실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또 방학프로그램 외에도 동화책 읽어주기, 시청각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형곡도서관과 인동도서관, 선산도서관에서는 주말에 시청각실에서 라다뚜이, 메리다와 마법의 숲, 애자 등 영화 상영을 하고 있다.


 


<표>공공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도서관명



프로그램 내용



운영기간



모집


대상



문의



경상북도립


구미도서관



요리로배우는창의두뇌활동,청소년을 위한 명화여행, 학생통기타교실, 독서토론논술 등 10개 강좌



8월5일~16일



초중고생



458-1633



형곡도서관



한글2007, 파워포인트, 포토샵인트,영어로배우는영어, 점핑클레이, 등 10개 강좌



7월29~8월16일



초등학생



455-5074



인동도서관



엑셀, 파워포인트, 도자기교실, 4D입체도형만들기 푸드아트, 칭찬과 웃음 등 10개 강좌



8월5일~23일



초등학생



473-0067



선산도서관



창의지리, 독서논술, 과학, 영어, 창작 등 5개 강좌



8월5일~23일



초등학생



482-2006



봉곡도서관



만지는수학 체험하는과학, 맛있는 스피치, 오감표현 미술세상, 연극놀이 등 5개 강좌



8월5~23일



초등학생



457-3006



상모정수도서관



창작종이접기, 나는야꼬마과학자, 점핑클레이, 키즈쿠킹, 도자기교실, 원어민톡톡교실 등 8개 강좌



7월29일~8월16일



초등학생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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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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