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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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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열린 성교육 딸들의 캠프가 20일 , 21일 양일간 문경유스호스텔에서 실시됐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여성종합상담소(소장 우순남)에서 주관한 딸들의 캠프는 구미시 관내 여중생(중학교 2학년) 40명을 대상으로 10대 청소년들의 올바른 양성평등의식 및 성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째날은 조별 모둠활동과 성적자기결정권, 남녀의 차이와 평등, 십대들의 성 바로알기, 역할극과 레크레이션을 실시하여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날은 자기성찰의 시간으로 부모님께 감사 편지쓰기, 소감문 발표, 석탄박물관 견학, 레일바이크 등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전영욱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로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딸들의 캠프는 회를 거듭할수록 건실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지역사회에서 청소년 성교육을 대표하는 캠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