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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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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 여직원회(회장 지홍자)는 23일 관내 유휴농지를 개간해 직접 수확한 농산물 4박스를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 등 3곳에 전달했다.
농산물은 선산읍 여직원회(회원 9명)에서 봄부터 죽장리 소재 새마을 농장의 일부 부지에 고추, 호박, 가지, 토마토 등 농작물을 심어 틈틈이 물주고 가꾸어 기른 것이다.
농작물 재배와 수확에 참여한 여성공무원들은 농사체험을 통해 땀의 가치와 농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기회가 되었으며, 지역아동들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두 배으 l성과를 거두었다.
황필섭 선산읍장은 “사무실에 날마다 웃음이 피어나고 생기가 넘쳐나는 것은 여성공무원들이 긍정적 마인드를 갖고 솔선해 준 덕분”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간의 화합을 다지고 지역발전에도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산읍에 근무하는 여성공무원들로 구성된 ‘선산읍 여직원회’ (善女會)는 여성의 업무능력 향상과 화합 등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3월 결성되었으며, 그동안 선․후배간의 멘토링, 다양한 체험․봉사 활동 등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