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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에 투자하세요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23일
주한 러시아무역대표부 미하일 본다렌코 대표 구미방문
ⓒ 경북문화신문

미하일 본다렌코 주한 러시아무역대표부 대표가 22일 구미시를 방문해 남유진 구미시장과 만남의 자리를 나누었다.


올해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러시아대통령의 방한에 대비해 이루어진 이번 사전방문은 구미시의 투자환경 및 산업여건을 소개해 양국간 경제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에 선 구미공단, 구미(口味) 당긴다


미하일 본다렌코 대표는 구미시청 방문에 앞서 구미공단의 현 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한 해마루 전망대를 찾아 최근 6년 동안 급속하게 변화된 구미 산업단지의 활력 넘치는 모습을 여러 자료를 통해 듣고 경험했다.


사전 방문의 외부 안내를 맡은 김홍태 투자통상과장은 구미공단이야말로 우리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시절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세계의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산업의 밑거름이 된 대한민국 최대의 집적화 된 산업단지이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의 구미가 국가 경제의 중심에 건재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 GERI(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구미의 미래를 보다


특히, 뒤이어 방문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는 구미가 단순한 생산기지에 국한되지 않고 고급 연구개발 기술 인력으로 산업단지의 R&D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중소기업들이 급속하게 변화하는 기술변화 트랜드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IT를 융합한 신성장 산업을 발굴,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업의 니즈에 맞추어 기업 현장중심, 고객 수요중심의 밀착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는데 일조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구미의 미래를 찾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












 


 


하반기 러시아대통령 방한 시 구미 전략적 방문 기대


구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짧은 시간이지만 두루 살펴본 미하일 본다렌코 대표와 함께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기회가 된다면 역사 문화 도시로서의 새로운 구미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기를 다시한번 기대한다” 는 뜻에 의견을 같이 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러시아대통령은 대규모의 경제사절단도 함께 동행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구미시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산업구조의 근본적인 세대교체와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새로운 투자가 유치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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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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