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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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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24일 논평을 통해 시청률 65%대의 ‘모래시계’를 비롯해 ‘여명의 눈동자’, ‘태왕사신기’, ‘대망’ 등을 연출한 한국 드라마계의 거장 김종학 PD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고 김 PD는 최근 한 방송사의 드라마 ‘신의’ 출연료와 관련해 배임 및 횡령 사기혐의로 고소를 당한 상태였다면서 먼저 사회적 메시지가 강한 드라마를 연출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온 고 김종학 PD의 명복을 빌고 아울러 유가족과 김 PD와 함께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연기자, 작가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특히 김종학 PD는 우리 사회에 드라마 대작과 함께 많은 과제를 남기고 떠났다면서 그에게 극단적 선택을 하게 한 것은 연출자로서 모든 짐을 한꺼번에 지게 하는 상황이었다는 게 주변 지인과 전문가들의 얘기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국 드라마 제작여건에 대한 제도적인 개선책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면서 . 민주당은 드라마 PD와 연기자, 작가, 영화감독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이를 통해 한국의 문화콘텐츠 산업이 세계무대에서 각광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