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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모래시계 고(故) 김종학 PD의 명복을 빕니다”

문화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4일
ⓒ 경북문화신문

민주당은 24일 논평을 통해 시청률 65%대의 ‘모래시계’를 비롯해 ‘여명의 눈동자’, ‘태왕사신기’, ‘대망’ 등을 연출한 한국 드라마계의 거장 김종학 PD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고 김 PD는 최근 한 방송사의 드라마 ‘신의’ 출연료와 관련해 배임 및 횡령 사기혐의로 고소를 당한 상태였다면서 먼저 사회적 메시지가 강한 드라마를 연출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온 고 김종학 PD의 명복을 빌고 아울러 유가족과 김 PD와 함께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연기자, 작가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특히 김종학 PD는 우리 사회에 드라마 대작과 함께 많은 과제를 남기고 떠났다면서 그에게 극단적 선택을 하게 한 것은 연출자로서 모든 짐을 한꺼번에 지게 하는 상황이었다는 게 주변 지인과 전문가들의 얘기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국 드라마 제작여건에 대한 제도적인 개선책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면서 . 민주당은 드라마 PD와 연기자, 작가, 영화감독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이를 통해 한국의 문화콘텐츠 산업이 세계무대에서 각광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문화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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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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