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5일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 한국전력공사 구미지사, 에어프로덕츠코리아(주), 영남에너지서비스(주), (주)케이티와 도로지하매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안전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 5월 안전한 대한민국, 국민행복시대 실현에 구미시가 앞장서겠다는 42만 구민시민의 각성과 의지표명으로 개최된 ‘범시민 안전실천 결의대회 및 선포식’에 따른 효율적인 실천을 위한 것이다.
도로 지하에는 5,500㎞ 정도의 상ㆍ하수도, 가스 등의 배관과 통신, 전기 등의 선로가 거미줄처럼 많이 매설되어 있어 각종 대형사고 위험이 따른다. 이에 따라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해 정보 및 자료를 공유. 사업 추진 시 안전사고 및 이중굴착 방지 등 예산절감 및 시민불편을 최소할 계획이다.
남유진 시장은 “도로에 매설된 상ㆍ하수도, 가스, 통신, 전기 등의 시설은 도시발전과 주민의 행복증진을 위하여 꼭 필요한 기반시설이나 혹여 잘못 관리하면 그 재난은 걷잡을 수가 없다.”며“이번 협약체결로 주요시설물 관리주체가 상호 협력하여 안전도시 건설에 부응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