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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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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24일 공단1동 주민센터에서 광평동, 공단1․2동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각 단체 협의회장 50여명을 대상으로 제7기 多행복프로그램을 실시했다.
多행복프로그램은 구미시 27개 읍면동을 16개 권역으로 나눠 5월부터 11월까지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어 구미시민들이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다문화이해교육은 다문화 전문강사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실무자가 강사로 참여하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이다.
또 다문화 종합예술단의 노래공연과 아시아 국화문양 만들기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나영란 방문지도사가 강사로 초청돼 그동안의 방문 사례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결혼이주여성들이 문화의 차이와 언어소통의 어려움을 가족과 이웃들의 배려와 이해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