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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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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지방선거 정당 공천제 페지를 결정하자, 새누리당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정치개혁에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한다면서 환영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제는 정당의 책임정치 구현, 후보자 사전검증 등을 이유로 기초단체장이 지난 1995년, 기초의원은 2006년부터 각각 도입됐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공천과정에서의 부정부패, 지방의회안의 정당간 싸움 등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더 많이 나타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특히 지난해 대선 때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후보에 대한 정당 공천을 폐지하는 정치쇄신을 약속했고, 그 실천의 일환으로 이미 4.24 재보궐 선거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무공천을 실시한 바 있다고 전제하고, 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역시 지난 4일 기초단체장과 기초의회 선거의 점진적인 정당공천제 폐지를 골자로 한 공천제도 개혁안을 발표한 만큼 의원총회, 당협위원장 회의 등 당내 의견 수렴과 심도있는 논의 과정을 거쳐 최선의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또 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된 사안들을 바탕으로 국회 정치쇄신개혁특위에서 민주당과 함께 발전적인 논의를 통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