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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경주 자사고 설립 움직임, 경북교육연대 설립 계획 폐지 요구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6일
ⓒ 경북문화신문

 


 


 


한수원이 이사회에서 경주 자사고 설립 기본계획안을 통과 시키자, 경북교육연대가 자사고와 국제중 등 특권학교의 문제점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전국적으로 특권학교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 흐름의 역행이고 공교육 체계를 무너뜨리는 행태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계획안에 따르면 경주 자사고는 2016년 3월 개교 예정으로 건설공사비 632억, 부지매입비 100억, 기타 비품구매 55억원 등 설비 비용 787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한수원은 또 전체 15학급에 걸쳐 학년별 120명씩 360명을 정원으로 하고 있고, 경주지역 20%, 전국단위 40%, 한수원 직원자녀 40%를 선발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연대는 경주 지역은 오랜 기간 고교 비평준화, 학교서열화 등 공고한 틀 속에서 중학교부터 과도한 입시 경쟁에 시달려온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한수원의 자사고가 설립되면 경주지역 선발 인원 24명 안에 포함되기 위해 더욱 더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되면서 학생들은 입시경쟁에 매몰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가정경제는 사교육비로 힘들어지고, 공교육체계는 완전히 무너질 것이 자명하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는 자사고는 주요 교과의 수업시수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기존 교육과정의 조화와 균형을 깨뜨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이는 동일한 수준의 질 높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보편성과 평등성에 기초한 공교육의 이념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입시 위주의 교육과정 운영, 치열한 시험성적 경쟁, 그 결과로서 대학진학률의 산출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는 교육의 전문성을 해체하고 학교 환경을 망치게 된다고 비판했다.


특히 한수원이 설립 비용 787억과 매년 40억의 운영비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연대는 만약 그 많은 재원이 지역 공교육의 발전을 위해 사용한다면 교육의 전반적인 질은 높아지고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교육을 받으면서 행복한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된다면서


900억의 설립 비용은 지역에 다목적 마을 도서관을 곳곳에 설치 할 수 있게 돼 면학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뿐더러 지역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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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를 들어 연대는 한수원에 대해 자사고 설립 계획을 폐지하고 교육의 공공성 확보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경주시민과 함께 논의 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또 도교육청에 대해서는 학교를 계층화 시키고 경쟁교육으로 인한 사교육비 급증이 불 보듯 뻔 한 한수원 자사고 설립 인가를 불허하고 고교 평준화를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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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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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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