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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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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청소년동북아협의회가 주관하는 2013년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발대식이 25일 평생교육원 강당에서 열렸다.
200명의 청소년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발대식은 의식행사를 시작으로 당부말, 해외문화탐방 팀원으로서 의무와 규약을 준수 하고 품위와 명예를 지키겠다는 학생 선서에 이어, 문화탐방 일정 및 주의사항 등 전반적인 설명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을 마친 후 청소년해외문화탐방대은 일본탐방 팀 80명과 중국 백두산 탐방 팀 60명으로 나누어 출발했다.
일본 탐방 팀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3박5일) 나라와 고베의 문화탐방을 통해 일본문화 속 우리문화를 재발견해 우리 조상의 문화적 감각 및 예술성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오쯔 시청 방문 및 오사카의 도톰보리 거리, 교토 청수사 등 문화탐방으로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숙해가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중국 백두산 탐방 팀은 8월 12일부터 16일까지(3박5일) 백두산천지, 광개토대왕비, 고구려 고군벽화 등 옛 선조들의 손길을 직접 느껴보고 대륙의 웅대한 기상을 체득하는 호연지기를 함양하게 된다.
유영명 안전행정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기의 특권인 열정과 젊음으로 팀원과의 화합과 우정을 쌓고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옛 고구려 영토에서 우리 조상들이 남겨놓은 유적물을 보면서 한국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환경, 경제분야 등 선진국으로 불리는 일본의 발전된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며, 대한민국 청소년의 긍지를 안고 도전정신과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서 역량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