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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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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차량등록사업소(소장 이창국)가 민원인들에게 사업소 2층 옥상정원 텃밭에 직접 재배한 방울토마토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자동차 이전관계로 사업소를 찾은 김 모씨은 “탐스럽게 생긴 방울토마토를 먹으며 업무를 처리해 보니 더위가 확 달아나는 것 같다”며“그동안 관공서는 불친절하고 딱딱하기만 한 곳이라 생각 했는데 차량등록사업소는 우리 집 안방에 온 것처럼 마음이 편하다”며 만족해 했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를 선도하는 친환경 건물로 지난해 경북도내 관공서 중 최초로 친환경건축물 인증(우수 그린 2등급)을 획득했으며, 사무실 내 아담한 정원과 옥상에는 쉼터를 조성해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민원쉼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 2회 Happy Day 행사를 개최해 다과와 음료수를 무료로 대접하는 등 민원인에게 더 친근하게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이창국 소장은 “직원들이 땀 흘려 재배한 방울토마토가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하길 바란다.”며“증가되는 자동차로 인해 자동차검사지연 및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과태료 체납액이 날로 늘어나 우리시의 재정적자 누적 및 투자재원 부족으로 연결되어 시설투자의 위축요인이 되고 있으니 자동차 검사를 기한 내 받고, 책임보험도 제때 가입해 과태료 부담을 줄여 줄 것과 과태료 체납액을 조속히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