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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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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주택건설 관련 지표 등을 분석한 결과 전년 상반기 대비 올해 아파트 거래는 21.26%(전국 평균 33.89%), 주택 신규 분양(공급) 물량은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미분양 주택은 36.1%(전국 평균 ▵6.83%) 대폭 감소했다.
도내 주택건설 관련 지표 등에 따르면 금년도 상반기 아파트거래량은 2만4,098호로 전년 동기(19,872호) 대비 4천226호가 늘어난 21.26% 증가했다.
6월말 현재 주택건설사업 승인 물량은 포항시 등 6개 시군에 9개 단지 41동 3천284세대가 사업승인 됐다. 주택 신규 분양은 5천404호로 전년 동기(4,978호) 대비 426호가 늘어 7.8%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김천, 안동, 구미시 등에서 신규 공급물량이 증가했으나, 이들 지역에서의 분양 호조로 주택 미분양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공동주택 총 미분양은 2천81호로써 전년 상반기(3,258호) 대비 36.1%(1,177호)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도의 주택건설은 올해 안에 주택구입시 취득 후 5년간 양도소득세 전액 면제 및 취득세 감면 등 정부의 주택시장 정상화 대책(4·1)이 거래량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포항 신항만 개발, 안동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 구미 제4,5산단 확장 등의 호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5%, 44.3%, 39.7% 증가했으며, 경산은 2009년 이후 신규 분양승인 물량(2009년 이후 전체 784호)이 줄어 거래량 감소로 나타났다.
올 하반기에는 상반기 취득세 감면 종료와 국내외의 경기 회복이 늦어진다면 주택 수요자들이 관망세를 보여 주택 거래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시의 아파트 거래 현황에 따르면 구미시의 경우 2009년(년도별 상반기) 7천 812호, 2010년 5천 185호, 2011년 7천 673호, 2012년 4천 347호였다가 2013년에는 6천71호로 전년 동기 대비 39.65%가 증가했다.
2013년 상반기의 경우 포항은 7천 657호, 경주 2천 22호, 안동 1천 75호, 경산 2천 453호였다.
신규 분양 주택은 구미가 1천 801호로 포항(730), 김천(1,415), 안동(395), 영천(473), 봉화(14), 칠곡(576) 중에서 최고를 차지했다.
공동주택 미분양은 6월 현재 구미가 334호로 포항(674)보다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