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에 발맞춘 명품도시 구미의 희망농촌 프로젝트가 구미시 선산출장소(소장 황종철)의 노력에 힘입어 탄력을 얻고 있다.
지난 1995년 1월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을 하면서 농촌지역인 8개 읍면의 주민을 위한 민원처리와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설치된 특수기구인 선산출장소는 지난 18년 동안 농정, 유통축산, 산업 경영분야 업무를 추진해 왔다.
특히 선산출장소는 시군 통합 이후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읍면 주민들의 민생을 꼼꼼히 챙기고 변화하는 여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농업 경쟁력 강화 추진, 친환경 농축산물 육성, 농축산물 판로확대, 산림의 관광자원화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도시민들의 휴식처를 제공하는 역할을 톡톡하게 수행해 내고 있다.
그렇다면 국민행복 새시대,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에 발맞춰 농심 속에 웃음꽃을 피우는 선산출장소 각 분야별 희망농업 프로젝트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
▶농업기술대학 졸업식 |
▶활기찬 농촌 고부가 농업 육성으로 부자 농촌 건설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
▷ 친환경 쌀재배단지 조성, 농자재 및 농기계 구입지원 등 추진
FTA 발효 등으로 농산물 시장개방이 가속화되고 대외적인 환경변화와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구조 개선과 농업생산 기반조성을 통한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정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 수요증가와 수입개방에 대응한 경쟁력 있는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 친환경농법 종합지원 및 유기농업핵심 농가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그것이다.
이를 위해 18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쌀 재배단지 15개소 330ha에 농업자재지원, 육묘용 상토와 못자리용 부직포, 노력 절감형 벼 육묘상자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지력증진을 위해 3년 주기 연차별로 토양개량제(규산, 석회) 공급과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친환경농산물 인증수수료 등을 지원 하고 있다.
또 영농 규모화 촉진 및 농업기계화 촉진을 통한 농업구조개선과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구미시 농기계구입 지원조례를 제정, 매년 농기계구입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에는 8억 1천만원의 예산 으로 각종 농기계 560대 구입비 지원으로 농가 부담을 줄여 주고 농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아울러, 농촌의 노령화 현상에 따른 노동력 부족에 대처하고 벼 병해충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평야지 4천300ha에 대해서는 항공방제, 이외지역에서 농약대를 지원 공동방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18억 9천만원을 투입,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농산물 생산량을 극대화 시키는 등 농업
소득증대를 위한 정책도 펼치고 있다.
▷ 고품질 특화작목의 생산 기반 구축
고품질 특화작목의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13억원의 예산으로 채소생산 내재형 하우스 설치, 인삼재배 시설 현대화, 시설원예 수정벌, 단동하우스 보조 난방재(내부덮개) 자동화시스템 설치, 버섯재배사 개보수, 점적관수시설, 목재펠릿 난방기 설치 및 생산된 농산물의 출하조절을 위한 저온저장고 설치 등의 지원을 통해 고품질 소득작물 생산시설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과수생산 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과수 유기질비료, 착색봉지, 잡초발생과 병충해 방지를 위한 부직포, 과실 품질향상을 위한 반사필름, 과실의 피해와 저장을 위한 조류기피제 및 장기 저장제등을 지원하고 있다.
▷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업인 복지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
고부가가치․특화농업 육성과 농촌발전의 중추적 역할 수행을 위한 지도력과 경영능력 배양을 위해 구미대학교와 지난 2001년부터 농업기술 경영대학 위탁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따라 2006년부터 정규 전문학사 취득과정인 전문농업 전공 위탁교육으로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고 있다.
졸업생만 해도 440명에 이르고 있으며, 졸업생 중에는 연 매출 억대에 달하는 농업인도 다수 있어 전문농업 육성정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창업농업경영인 선정 및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추가지원을 통해 농업인을 육성하고, 귀농창업 및 정착 지원 등으로 농촌의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력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위한 복지지원으로 농업인 자녀 학자금 지원, 출산여성농업인을 위한 농가도우미 지원, 방과 후 학습지도를 위한 사랑의 공부방 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구미시 농가소득증대화사업 융자금 이자보조금 지원조례를 2000년도에 제정해 매년 2억여원을 지원하고,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을 통하여 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 농업생산기반정비 및 농촌정주기반 확충
농업에 있어 물 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물, 햇빛 그리고 토양은 농사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3대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수리시설물(581개소)과 노후저수지 정비와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재해에 대비하고 있다.
또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에 46억여원을 투입해 농로포장, 용배수로 정비, 양수장 설치 등 농업생산 기반조성과 농촌생활 환경정비로 농촌지역 정주기반도 확충할 계획이다.
머무르고 싶고, 살고 싶은 농촌, 농촌의 기능을 재정비하고 잠재된 자원을 활용해 도농교류와 지역민에게 소득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도 권역별로 추진되고 있다.
도개면 모례가정권역은 54억원의 사업비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총사업비 40억원의 무을면 춤새권역과 45억원의 옥성면 옥관권역은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앞으로 구미시는 경쟁력 있는 농산물 생산과 고품질 특화작목 개발 및 농업인의 교육․복지 분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업생산기반조성 및 정주환경 개선, 친환경농업 및 특화작목육성을 통해 지역의 잠재자원을 활용한 농업인의 자립기반 구축과 지속성장 가능한 농업 기반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는 각오다.
 |
▶친환경 급식지원 |
▷ 학교급식용 우수 농축산물 공급 확대▪직거래장터 활성화 등 로컬푸드 운동 확대 추진
미국·EU등과 FTA 협상 타결로 축산물 수입로 위기를 맞은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축산물의 산지가격 하락과 사료가격 인상 등으로 축산업의 사육환경이 지속적으로 악화됨에 따라 축산업 경쟁력 향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로컬푸드 운동 확대와 안전한 먹거리 생산·유통 등으로 축산업을 지속성장 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는 성장기 학생들의 심신발달과 지역 농축산물의 학교급식을 통한 지역농산물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초․중학교 무상급식 확대, 우수 식재료 구입비 지원 등 7개 사업에 대해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학교급식 지원 사업비는 총 196억원으로 경북 도내 23개 시·군 중 가장 많은 예
산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자 물가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주 금요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구미 농특산물 금요직거래장터’를 개장하고 있다. 장터는 40여 농가가 참여해 월 평균 1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농산물 유통단계 축소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미 대표 농축산물 브랜드 육성으로 경쟁력 강화
구미시 농특산물 공동상표인 구미별미를 개발해 현재 쌀, 파프리카 등 28개 품목이 구미별미 공동상표를 달고 인기리에 유통되고 있어 구미 농특산물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 구미 돼지고기 브랜드인 돈을 상표 등록해 절찬리에 판매 중에 있다. 지난 2011년에 출시된 풀마실 요구르트는
학교급식 후식용으로 납품되며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입점, 유통 중으로 구미를 대표하는 축산물로 자리 매김했다.
▷조사료 자급화를 통한 축산업 경쟁력 확보
구미시는 다자간 FTA 타결과 국제 원자재 등의 상승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축산 농가를 위해 27억원을 투입, 조사료 증산・이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소 사육두수의 증가에 따른 산지 가격하락과 사료가격 인상 속의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인 양질의 조사료생산을 확대해 조사료 재배면적이 2012년에 1,525ha에서 올해는 1,800ha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조사료의 원활한 재배 및 수급에 필요한 기계화 조사료 생산단지도 2008년 15곳에 불과하던 것이 2012년 52곳, 올해 8곳을 추가 지원해 총 60곳의 조사료생산단지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작년에 무을 농협을 사업대상자로 선정해 축산농가의 오랜 숙원인 질 좋은 완전배합사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사업비 23억 6천만원을 투입, 1일 100톤 생산 규모의 조사료 생산 가공시설 건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 축산사업 말 산업 육성으로 생활승마 활성화 및 관광 산업화
지난 2011년에는 구미시 역점시책인 수변도시 개발과 연계해 마필산업을 신축산분야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87억원을 투입, 구미시승마장 및 공동 육성조련시설을 개장했다.
생활승마 활성화를 위해 시장배, 승마협회장배, 생활체육승마연합회장배 등 많은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향후 엘리트 전국승마대회까지 개최할 계획이다. 또 경상북도와 협력해 낙동강 일원과 산악을 잇는 낙동강 승마길 40km를 조성할 계획이다.
▷ 사전 예방 중심의 가축방역으로 ‘청정구미’ 사수
지난 2010년 발생해 전국을 휩쓸고 간 구제역 사태에도 한건의 구제역도 발병하지 않은 구제역 청정지역인 구미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을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가축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공동 방제단 구성, 농가별 담당자 지정, 가축질병 면역증강제 지원 등으로 가축 전염병 예방으로 청정구미를 사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상시에도 축산농가 위주의 집중 방역 및 예찰 강화로 한발 앞서가는 차단 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을 홍보 방송 및 홍보 문자 메시지를 주기적으로 발송하여 적극적인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구미시 유통축산과는 안전하고 우수한 지역 농축산물 유통으로 농가 소득증대와 철저한 방역을 통해 청정 구미를 사수하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하여 축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자생식물 단지 |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한 숲,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에 박차
산림경영과는 가치 있는 산림자원의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42만 시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한 숲,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에 산림행정 역량을 총 결집하고 있다.
산림 사업의 다변화 모색과 친환경 산림 인프라 구축 및 산림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에코센터, 냉산산악레포츠공원, 산림복합체험단지, 자생식물단지 조성 등의 사업을 현지 여건에 맞게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최고의 산림문화․산림생태체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산림에코센터 조성>
◖ 산림에코센터/ 산동면 인덕리(시유림)에 위치해 있다.
사업기간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이며, 사업비는 200억원이다.
산림에코센터 1동 등을 설치한다.
이곳에는 산림생태체험, 전시 장, 놀이숲, 광장, 주차장등이 조성된다.
◖냉산 산악 레포츠 공원 조성/ 해평면 송곡리 (시유림)에 위치해
있다. 사업기간은 2008년부2013년까지이며, 60억원을 들여
인공등반벽, 관리사무소, 패러글라이딩, 쉼터 등을 조성한다.
◖자생 식물단지 조성 / 산동면 인덕리(시유림)에 위치해 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15억원 을 들여 8헥타아르를 대상으로
야생화 단지, 관찰로, 테마원, 숲속교실 등을 조성한다.
◖자생식물단지 조성 / 산동면 인덕리(시유림)에 위치해 있다.
아울러 시민들의 여가시간 증가 및 삶의 질 향상에 따른 산림 휴양문화 수요의 급증 및 다양한 산
림체험 활동수요 증대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이미 조성한 산동참생태숲을 보완하고 산림휴양 녹
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휴양서비스를 연중 제공할 계획이다.
◖산동참생태숲 - 산림청에서 성공한 명품 생태숲으로 평가
산동면 인덕리(시유림)에 위치해 있다. 2007년부터 사업에 착수, 2010년 마무리 됐다. 50억을
들여 10헥타아르를 대상으로 숲속 쉼터, 야외교실, 생태연못, 관리사무소 등을 조성했다.
◖산림 문화 휴양관 조성 /옥성 자연 휴양림내에 위치하고 있고,2009년부터 2013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21억원을 들여 900㎡(3층건물)에 단체 숙박시설을 조성한다.
◖만경산 삼림욕장 조성 / 도개면 동산리에 위치해 있다. 2013년 4억원을 들여 28헥타아르
를 대상으로 전망대, 숲속 쉼터, 숲속 교실, 등산로 등을 조성한다.
◐산불 발생 최소화 및 산림재해 예방 총력 대응
최근 기후변화, 건조한 날씨, 위험성 등의 증가로 각종 산림재해 (산불, 산사태) 발생의 대형화,
빈발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귀중한 인명과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감시역량
강화 및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2011년부터 2013년 3월 현재까지 산불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지난 2011년도 산림분야 지자체 정부합동 평가에서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0년도에는 경북도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면서 경북도 산림행정을 선도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또 구미시 자체 부서 평가에서도 국도비 예산확보 최우수 부서, 성과관리 우수부서, 전화친절도 최우수 부서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하여 타 부서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앞으로 산림경영과는 42만 시민에게 최고의 산림행정 및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은 물론 각종 산림사업을 더욱 역동적으로 추진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녹색도시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