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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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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안전이 요구되고 있는 셀프주유취급소 20개소에 대해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최근 유가변동과 주유취급소간 과다경쟁으로 고객이 직접 주유하는 셀프주유소로 전환하거나 신규로 허가를 받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폭염에 따른 온도상승으로 인한 유증기 발생 증가 등 예견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데 따른 것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고객이 직접 주유하는 주유취급소의 시설기준 적합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대리자) 선임 및 안전교육 이수 여부, 일반점검표 기록․보관 여부 등으로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게 된다.
관계자는 “화재발생시 주위에 심각한 위험이 발생되는 주유소에서는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하여야 한다”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발생되는 유증기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