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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김천시에 행운이 온다구요?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8일
행운의 여신 고구마꽃, 김천시 남면 오봉리에 함박웃음
ⓒ 경북문화신문

 


  들성지에서 김천방면 9키로미터 지점인 김천시 남면 오봉리 한 농가의 밭에 최근들어 고구마꽃이 함박 웃음을 터뜨렸다.












  


예로부터 고구마 꽃은 온대 기후인 우리나라에서는 1백년에 한번 핀다고 할 만큼 희귀한 꽃으로 알려져 왔다. 특히 광복을 맞은 1945년과 6.25가 휴전된 1953년, 남북공동성명 발표가 있던 1970년에는 고구마 꽃이 피어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다.이처럼 고구마 꽃은 100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희귀한 꽃으로서 ‘행운’을 상징해 왔다.












  


고구마 꽃이 피어 화제가 되고 있는 남면 오봉리 농가의 밭은 행정구역상으로는 김천이지만 생활권이 구미에 속해 있어 구미와 김천에 행운을 가져다 줄 길조라고 주민들은 입을 모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고구마 꽃이 피었다는 뉴스가 심심챦게 전해지고 있다. 고구마 꽃은 열대나 아열대 기후에서는 잘 피지만 온대 기후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지구 온난화와 잦은 기상이변으로 등으로 온대기후 지역인 우리나라가 섭씨 30도 이상이 지속되는 열대나 아열대 기후 지역으로 바뀌면서 고구마꽃이 곧잘 피고 있다는 것이 관련 학계의 분석이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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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구미에도 행운의 꽃이..........
07/31 14:0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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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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