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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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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25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제7회 전국 화장실 문화개선 작품공모전 입상자와 우수지도 교사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 가족, 친지들과 심사위원, 아름다운 화장실평가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 앞서 공모전에는 전국 1,207점의 많은 작품들이 접수됐다.
시상식을 통해 표어, 포스터, 시, 만화, 낙서, 사진 6개 분야에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 총 51명이, 우수 지도교사 2명(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최아영, 충주남산초등학교 김경구)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작지만 아름다운 공간, 사색의 문화공간으로 화장실 문화개선 사업을 추진한 결과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김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 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름다운화장실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번에 당선된 작품을 액자와 홍보용 책자로 만들어 전시회를 개최하고 책자는 유관기관(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에 배포해 올바른 화장실 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