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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대표 의료 기관 순천향 대학교 구미병원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29일
다문화 가정 홍보대사 위촉
ⓒ 경북문화신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은 25일, 중국, 몽골, 태국, 스리랑카, 필리핀 등 8개국 외국인 12명을 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된 홍보대사는 베트남 출신 트란티투항(이주여성), 중국 출신 왕미화(금오복지관 마을까페 메니저), 필리핀 출신 리디아비이구이드(카톨릭문화센터 영어강사), 몽골 출신 뭉흐벌드(제일외국인상담센터 선교사), 캄보디아 출신 포브소페악(꿈을 이루는 사람들 상담원), 우즈베키스탄 출신 이라리사(영어강사) 등으로 지역에서 외국인 지원과 관련하여 활동을 하고 있는 이주 여성 및 외국인이다.


위촉된 외국인 홍보 대사들은 외국인들의 진료 안내와 의료진 연계는 물론 환자와 의료진의 통역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을 통해 의료진과 외국인 환자의 언어적 장벽에 의한 제한된 진료를 해소하여 외국인 환자의 진료편의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주여성인 베트남 출신 트란티투항씨는 8년전 한국남자와 결혼하여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현재는 이주 여성들을 지원하고 있어 이주 여성의 대모로 통한다.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국말과 요리 등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중이다.












 


또 몽골 출신의 뭉흐벌드씨는 유학생 신분으로 4년전 서울에 왔으며 현재는 제일외국인상담센터에서 선교사로 활동중이다. 금오공대, 구미대학교, 김천대학교 등 교환학생으로 오는 몽골 학생들과 산업 연수생의 상담 및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뭉흐벌드씨는 "외국인들이 아파서 병원을 찾아야 할 때 진료접수나 예약방법을 몰라 당황해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믿고 진료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있어서 든든하다”고 전했다.


또 “의료 인프라가 빈약한 몽골에서 선진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한국으로 들어오는 몽골인이 늘고 있다”며 “해외환자 유치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래경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장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여러분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일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임해 주시길 부탁한다”며 “의료 연계뿐만 아니라 병원과의 관계를 통해 문화 교류 및 출신국과의 우호증진 활동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촉된 외국인들은 2년간 순천향병원을 대표하여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병원이용과 관련한 홍보대사들의 다양한 의견 및 여론을 수렴하여 병원과 외국인 사회간의 밀접한 관계 형성과 지원 사업에도 앞장 설 예정이다.


홍보대사 위촉자는 중국3명, 몽골1명, 베트남2명, 스리랑카1명, 캄보디아1명, 우즈베키스탄1명, 필리핀2명, 태국1명으로 8개국 12명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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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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