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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사 백중기도 기념 ‘불설대목련경’공개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9일
8월19일~21일 자비사경내에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도개면에 위치한 자비사는 백중(음력7월15일)기도를 기념해 8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불설대목련경’을 공개한다.




자비사에 소장된 ‘불설대목련경’은 1654년 경북 청도군 구룡산 수암사에서 간행된 불경으로 효도에 관해 설한 불교 경전으로 ‘목련경’ 또는 ‘대목건련경’이라도 한다.




자비사 정신 주지스님은 목련경에 대해 “고려시대부터 효도의 경전으로 널리 독송되었는데 우리나라에 유포된 대표적인 위경이다”며“중국에서 우란분경을 원본으로 해 목건련(목련존자)의 효행에 다른 불제자의 효행을 더해서 만든 위경으로 송나라 때 법천삼장이 한문으로 번역했다”고 설명했다.

 

정신 주지 스님은 “부처님의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인 목련존자가 아귀도에 떨어진 어머니를 구한 일화처럼 요즈음처럼 부모에 대한 효도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때에 되새겨볼만하다”며 “우란분절을 계기로 스스로 절대로 악도에 떨어지지 않도록 자기 자신을 돌보고 더불어 돌아가신 부모님만이 아니라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들은 돌아가신 후에 후회하지 말고 살아생전에 효도하라”고 강조했다.














  












  


 

도움말 자비사 정신 주지 스님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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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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