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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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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안보단체협의회(재향군인회 회장 손광술)는 16일 한미동맹 6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인근 미군부대 (캠프케롤)를 방문했다.
40명의 안보단체협의회 대표가 참석한 미군부대 방문은 60주년의 한미동맹을 기념하고, 친선교류를 통한 우호 협력증진에 목적을 두고 군 중장비 정비소의 일련의 정비과정을 살펴보고 현황을 청취했다.
또 폐기물 보관소와 재활용센터, 정화시설을 둘러보고 오찬을 마친 후 복귀하는 일정으로 '왜관지구 전적기념관'을 둘러보고 정전협정과 한미동맹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회원들은 생각과는 달리 정비를 담당하고 있는 대부분의 기술인력이 한국인 사실에 의외라며 우리로서는 국가안보와 경제발전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셈이라고 말했다.
손광술 회장은 “부대 내 습지를 자연 그대로 보전해 살아 있는 생태공원으로 관리하고 있는 미군들의 철저한 환경보전 정신과 관리시스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구미시 안보단체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재연기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