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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白水 정완영 전국시조 백일장

김호숙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9일
8월 4일, 9:00-15:00시,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만덕전
ⓒ 경북문화신문

 

제9회 ‘白水 정완영 전국시조 백일장’이 2013년 8월 4일, 일요일, 09:00-15:00시 까지,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만덕전에서 개최된다.




‘백수 정완영 전국시조 백일장’은 시조 문학의 거목이신 시조시인 백수 정완영선생의 문학세계를 전승, 발전시키기 위해 ‘(사)한국문인협회김천지부’주최로 매년 열려 왔으며 시조문학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시조시, 엄마목소리와 조국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백수 정완영 선생’은 1919년 경북 김천시 봉산면 봉계에서 출생해 일본제국시절 일본군에 항일하는 등 조국의 아픔을 몸소 격은 산고의 고통이 선생의 시조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또 지인에 따르면 일본군에 의해 입은 손의 부상으로 현재까지 글을 쓰는데 고통을 받고 있다.


봉계공립보통학교시절 여름 홍수로 농경지가 유실되어 고향을 떠난 시인 백수 선생은 일제강점기하에서 힘든 유년시절을 보내게 된 것이 조국과 고향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선생의 시를 더욱 빛내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1974년, 제3시집, ‘失日의銘(실일의명)’출간, 고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祖國(조국)’수록, 과 1983년,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 ‘분이네 살구나무’ 작품 수록, 과 1984년,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 ‘父子像(부자상)작품수록 등이 있다.


또 시인 백수 정완영 선생의 경력으로, 1946년 향리에서 ‘時文學구락부’발촉이후, 1947년 동인지출간, 이호우와 ‘영남시조문학회’창립, 한국시조인협회 회장,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시조인협회 고문직을 했다.


이 외에도 1948년 작품‘祖國(조국)’창작, 이후 국제신보 신춘문예‘해바라기’당선, 서울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현대문학 추천, 등과 포상으로 1974년‘한국문학상 수상, 1979년 가람시조문학상 수상, 1984년 제3회 중앙일보 시조대상 수상, 1989년 제5회 육당문학상 수상, 1995년 은관문화훈장 수상, 1999년 제2회 만해시문학상 수상, 2003년 문화공보부 ’한국 근대, 현대사 증언 1차년도 30인 채록서업 선정‘ 2004년 제1회 육사문학상 수상, 2007년 제5회 유심특별상 수상, 2008년 제13회 현대불교 문학상 수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시조문학인으로서의 기량을 보여 주고 있다.


백수선생의 시조집은, ‘採春譜(채춘보), 墨鷺圖(묵로도), 失日의銘(실일의명), 산이 나를 따라와서, 꽃가지를 흔들듯이, 백수시선, 蓮과 바람, 蘭보다 푸른 돌, 오동잎 그늘에 서서’,가 있다.


 


또 동시조집 으로 ‘엄마목소리와 가랑비 가랑가랑 가랑파 가랑가랑’은 자라나는 어린이는 물론 성인에까지 어릴 적 정서를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세월이 무엇입니까’외 다수가 출간됐다.


백수선생의 시비는 남산공원에, 천년고찰 직지사 일주문 옆에 ‘직지사 운’ 이 건립되어 있으며, 백수선생의 고향마을인 ‘경북 김천시 봉계’마을에는 어머니 추모시비 ‘사모곡’과, ‘고향 가는 길’이 건립되어 있다.


한편 옛 선조들의 문화유산으로만 알려진 시조문화를 현대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로 ‘백수 정완영 전국시조 백일장’은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김천지부(지부장 노중석)의 주최,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교육청, 직지사, 김천예총 후원으로 시조에 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본사 천년고찰 직지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올해 무더위를 시조문학의 열기로 풀어 보는 것도 피서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김호숙 기자 sw-hosook@daum.net>


 




김호숙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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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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