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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댄스 스포츠의 정상 등극 구미출신 신동찬 선수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사진/ 1위를 차지한 신동찬 & 김미선 팀>


구미가 낳은 희망, 신동찬 군이 한국을 대표할 댄스 스포츠 선수로 자리를 굳혔다.


지난 7월 21일 박정희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구미시장배 전국 프로아마 댄스 스포츠 경기대회에서 신동찬 & 김미선 팀은 이러한 기대를 져 버리지 않고 프로패셔녈 라틴 댄스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특히 전국에 걸쳐 프로와 아마선수 500여팀이 참가함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댄스 스포츠 대회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는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에서의 1위는 그만한 가치가 주어졌다.더군다나 한양대학교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신동찬 군과 국민대학교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김미선 양이 조합을 이룬 <신동찬 & 김미선 팀>은 뛰어난 댄스 스포츠 실력과 함께 그에 걸맞는 탄탄한 학문의 힘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한국 댄스 스포츠계의 앞날을 밝게 해 주고 있다.


댄스 스포츠의 본산지인 이태리와 영국 유학파이기도 한 신동찬 군은 신인댄스 스포츠 선수권 대회, 회장배 전국 댄스 스포츠 경기대회, 에메랄드볼 전국 댄스 스포츠 경기대회, 제4회 KDPC 전국 댄스 스포츠 선수권 대회에서 각각 아마추어 라틴 1위를 독식하면서 일찌감치 한국을 이끌 유망주로서 깊은 관심을 모았다.












  ▶제10회 구미시장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신동찬 & 김미선 팀


이러한 기대에 부응한 신 동찬 군은 제1회 안동시장배 전국 댄스 스포츠 선수권 대회 프로패셔녈 라틴 2위, 제9회 구미시장배 전국 댄스 스포츠 선수권대회 프로패셔녈 라틴 2위의 여세를 몰아 이번 제 10회 구미시장배 선수권 대회에서 프로페셔녈 라틴1위에 등극함으로써 저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댄스 스포츠 전 국가대표로서 동아시안 게임과 아시아 인도어 게임 메달리스트이기도 한 신 군은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3년 전국체전 경북대표 선수로 참가한다.


특히 2013년 전국체전은 댄스 스포츠계로서는 의미있는 대회이다. 20121년 9월1일, 2013년 제 94회 전국체육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기 때문이다.


체육계는 그동안 댄스스포츠를 스포츠로 볼 것이냐, 아니면 예술성의 가치로 볼 것이냐를 두고 숱한 논란을 가져왔으나 시범 종목이 아닌 정식종목으로 채택됨으로서 그동안은 논란을 잠재우면서 댄스 스포츠의 위상을 한껏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 댄스 스포츠 정상의 자리에 오른 구미출신 신동찬 군은 “댄스 스포츠와 이를 계승 발전시키고, 저변에 확산시키는 지도자로서의 길을 가기 위해 한양대학교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면서 “ 구미시민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한국 댄스 스포츠를 세계의 중심으로 끌어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동찬 군은 구미체육계의 원로인 신원철 구미시 생활체육회 상임부회장의 아들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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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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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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