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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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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은 (사)자연보호중앙연맹과 공동으로 미래의 환경지도자를 기른다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그린시드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자연보호 발상지인 금오산을 중심으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되며 인천지역학생 40명과 구미지역학생 50명이 함께 자연, 환경, 미래를 주제로 실시된다.
첫째날은 자연을 주제로 자연놀이, 풀피리 만들어 불기, 식물의 잎맥으로 예쁜 책갈피 만들기, 재미있는 곤충이야기, O.X.퀴즈 등으로 자연의 중요성에 대하여 배우며, 둘째날은 환경을 주제로 자연물을 이용하여 나만의 환경손수건 만들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누름꽃으로 환경부채 만들기, 환경매직쇼를 통한 환경이해하기, 환경레크리에이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셋째날은 환경의 중요성과 실천을 다짐하는 아름다운 자연환경 교육을 마지막으로 2박3일 교육이 마무리 된다.
반딧불이가 살아 움직이는 아름다운 자연을 희망하는 특별프로그램으로 반딧불이 유충 환경연수원 수생식물원에 방사하는 행사도 아울러 가진다. 환경지표곤충인 반딧불이를 방사함으로 미래를 꿈꾸는 지도자 양성인 그린시드캠프의 의의를 살리고 반딧불이를 통해 사람과 자연환경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자연을 꿈꾸며 행사를 가진다.
이번방사에 필요한 반딧불이 유충은 안동대학교 이종은 교수 연구실에서 길러온 것으로 약500여 마리를 기증받아 활용한다.
이진관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어린시절부터 자연과 환경 체험을 통해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직접 경험하고 녹색의 중요성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가짐으로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