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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경관 불구 허술한 안내 표지판, 관리소홀. 이미지 추락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29일
낙동강 자전거 종주 도로 구미 구간 점검
ⓒ 경북문화신문

구미 관내 낙동강 자전거길 일부 구간이 허술한 안내 표지판 및 관리 소홀로 라이딩 족들의 질주를 멈추게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수상 자전거 데크 등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구미구간 자전거 길의 매력이 반감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먼저 칠곡보에서 구미보 구간의 경우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 관리단에서 해평청소년수련원 구간과 산호대교 구간에서 안내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 관리단에서 해평청소년수련원 구간은 자전거 전용도로와 마을길이 포함된 구간으로 마을길에서의 허술한 안내표시가 원성을 사고 있다.












  ▶오죽 답답했으면  이러한 화살표가 그려졌을까?


자전거 전용도로에 비해 갈림길이 많은 마을길임을 감안. 좀 더 세심한 안내 표지판 설치가 아쉽다는 것이다.


다행히 자전거 이용자가 그려 놓은 것으로 보이는 임시 화살표가 길을 안내하고는 있지만 해가 지는 저녁이면 자칫 길을 잃을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또 산호대교 구간은 칠곡보에서 구미보로 향하는 자전거 족들이 산호대교 합류지점에서 좌회전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안내표지판을 우회전으로 잘못 표시해 혼란을 사고 있다.












  ▶산호대교. 굳이 없어도 될 표지판이 라이딩 족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구미보에서 칠곡보쪽으로 향하는  경우 문제가 없지만 칠곡보에서 구미보로 향하는 경우 산호대교 합류지점에서 좌회전으로 바로 진입해야 자전거 국토종주길로 접어들지만 잘못된 안내 표시판으로 횡단보도를 건너 빙 돌아가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구미보에서 낙단보 구간의 경우 운행이 가능한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공사로 인한 우회도로 표시와 기물파손 등 관리 소홀이 라이딩 족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도개면에 위치한 72구간에서 73구간 월림교 구간과 68구간에서 69구간 신곡교 구간은 정상적인 진입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공사 중으로 임시우회도로를 이용하라는 안내가 자전거를 멈추게 한다.












 


또 자전거 전용도로와 자전거 전용도로 해제 구간이 이어지면서 자동차에 의한 기물파손도 자전거 족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한편 낙동강 자전거 길 구미 구간 코스는 칠곡보-구미보 35km, 구미보-낙단보 19km로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허리 역할을 하고 있다.












 


주말을 이용 낙동강 자전거 종주에 나섰다는 조 모 씨는 “강위에 설치한 수상자전거 데크와 뛰어난 경관은 자전거 종주의 피곤을 싹 달아나게 하지만 좀 더 세심한 배려와 관리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낙단보












  ▶구미보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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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네요 박용기 기자님
07/31 14:0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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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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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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