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급경사·급커브 경북 봉화군 현동교차로 구조 개선된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9일
국민권익위, 부산지방국토관리청·봉화군과 협업해 개선방안 중재
ⓒ 경북문화신문

 


급경사와 급커브로 인해 교통사고의 위험이 크고, 차선 오인으로 인한 역주행 등으로 이용이 불편했던 경북 봉화군 소천면 소재 현동교차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차로로 건설될 전망이다.


현동교차로는 국도31호선과 국도36호선, 소천면 진입로 및 구 국도31호선이 교차하는 평면 4지 교차로로서 노루재터널 하부의 경우 경사가 급하고 활처럼 휘어 교통사고 위험이 크다. 또 이용자가 중앙차선을 넘어 역주행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 등 많은 위험과 불편이 있는 곳이다.


이에대해 소천면 주민들은 부산 지방국토관리청과 봉화군에 현동교차로의 구조를 개선하고 안전대책 수립을 요구했으나, 해당 기관에서는 개선 필요성에 대해서는 동의했으나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채 소천~도계1 국도건설공사를 추진하려하자 지난 4월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국민권익위는 민원인과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봉화군의 입장을 조율,지난 7월 26일 오전 11시 소천면사무소에서 소천면 주민들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경상북도 봉화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신영기 상임위원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해 현동교차로 구조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중재안에 따르면 현동교차로 구조개선에 대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 국가가 인증한 공인된 교통전문기관에 회전교차로 설치가능여부, 회전교차로의 안전성 등의 검토를 의뢰하고, 그 결과에 따라 현동교차로를 설치키로 하고 ▲ 신설 국도31호선에서 울진방향과 소천면 방향으로 진입하기 위한 도로(현동램프-E)와 소천면 진입도로 일부구간을 확장해 주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했다.


또 ▲ 겨울철 빙판길 사고 방지를 위해 현동램프-E에 미끄럼방지시설(그루빙 등)을 설치하고 안내표지판, 시선 유도봉 등 안전시설을 추가 설치키로 하고, 봉화군은 ▲ 소천~도계1 국도건설공사와 관련된 행정절차 등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