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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녹조대란 상류로 확산, 구미▪상주 고도 정수처리 시설 없어 식수원 치명적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강물 표면에 마치 녹색 페인트를 풀어놓은 듯한 심각한 녹조 현상이 낙동강에서 점차 확산 일로에 있다.


대구 환경 운동 연합에 따르면 7월 중순 강정고령보 상류의 가장자리 부분에서 대량 증식현상을 보이던 조류들이 27일 현재 강정고령보로 막힌 낙동강 전체로 확산됐고, 상류로는 성주대교를 지나 22㎞ 지점까지도 대량 증식하는 등 낙동강 전역으로 녹조가 빠르게 확산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환경연합은 창궐하는 녹조는 간질환을 일으키는 독성을 가진 남조류 ‘마이크로시스티스’가 포함돼 있어 낙동강 식수원의 안전을 위협하게 된다면서 낚시나 요트 등을 포함한 강변에서 행하는 모든 수상레저 활동 또한 감염 위험으로 중지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환경 연합은 특히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설치돼 있는 대구와 달리 구미나 상주는 독성 남조류를 걸러주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아 이들 지역의 식수 공급에 치명적인 악영향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녹조 대란, 강정 고령보 / 대구환경 운동 연합 제공


또 4대강사업 전 거의 1급수의 낙동강물을 공급받았던 구미와 상주지역은 여름만 되면 독성 남조류로 인해 식수원 안전에 비상이 걸리게 생긴 것이라면서 이로써 지난해 여름에 이어 올 여름 또 다시 낙동강 중류까지 대발생한 녹조는 4대강사업에 따른 하천환경의 급격한 변화, 즉 거대한 보로 막혀 일어나는 수질악화 현상이라는 것이 단적으로 증명됐다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지난해 이어 또다시 되 풀이된 이 위험한 녹조대란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낙동강을 빠른 시일 안에 원래대로 흐르는 강으로 복원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 방법은 보의 수문을 상시적으로 열어 강물을 흐르게 하는 것과 보를 해체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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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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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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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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