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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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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가 모이는 어린이 도서관 모두(이사장 김연고)가 여름방학을 맞은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를 위해 진행하는 전통물품 만들기 체험학습 “한국사! 어렵지 않아요! 여름방학 특강”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사!! 어렵지 않아요~ "는 학령기
방학을 맞아 결혼 이주여성들이 자녀와 께 참여한 가운데 7월 30일부터 매주 화요일 진행되는 특강은 동영상 그림책 읽기, 한국의 동요 부르기, 다양한 그림책으로 접한 한국 전통물인 부채, 삼족오, 한지 접시, 병풍 등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한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의 문화적․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 증진은 물론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자녀와 관계 개선 및 기초학습 지도에 대한 자신감 회복을 함으로써 가족관계를 향상 시킨다는 취지도 담고 있다.
특강은 방학 이후에도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2시간 동안 연중 진행되고 수업 후 자조모임과 세계사 학습을 위한 역사 모임 등 다양한 역사 학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들이 자녀 학습지도에 가장 큰 어려움을 호소하는 한국역사를 체험과 책을 통해 배움으로써 다문화가족의 한국역사의 이해증진 및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역사학습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