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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 혁신도시 이전 계획 놓고 여론 분분, 김천 시민단체 거듭 철회 주장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01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경찰서 혁시도시 이전계획을 놓고 여론이 양분된 가운데 김천지사연이 지난 달 31일 이전계획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계획에 따르면 김천 경찰서는 2016년 까지 241억 원을 들여 김천시 남면 용전리 경북드림밸리 내 클러스터 5-1구역(1만 7712㎡)에 새 청사를 건설, 이전할 방침이다. 30년 전 지은 기존 청사가 낡은 데다 협소한 주차공간(57대분) 등으로 민원인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이에 대해 김천지사연은 김천 경찰서 혁신도시로의 신축 이전과 관련 혁신도시 지역에 치안 수요가 집중될 것에 대비한다는 이유에 대해 10년 후에 한 개의 동의 인구 밖에 되지 않은 지역의 치안수요 대비를 이유로 이전한다는 것은 참으로 궁색하다면서 설득이 아니라 자충수를 두는 논리라고 반박했다.


또 경찰서가 신도시로 이전하더라도 도심권에 역전 및 중앙파출소 등이 있기 때문에 치안 공백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이전 이유에 대해서도 지금의 남면 파출소로만으로도 앞으로 10년 동안의 혁신도시에 대한 치안공백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천지사연은 또 주차공간의 부족과 민원인의 불편과 관련 신청사를 오가는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도 마련돼 주민 이용 불편은 없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주차공간의 부족이 혁신도시로 가야만 해소 될 것이이냐고 반박하면서 혁신도시가 아닌 도심에 다수의 시민이 있는 인근 지역에 얼마든지 대지를 마련하고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천지사연은 특히 가장 중요한 사실은 김천경찰서의 혁신도시로의 이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김천의 구 도심 공동화문제이고, 이는 김천이 혁신도시를 유치한 이래 가장 큰 숙제임에도 공공기관이 이를 앞장 서는 듯한 모습은 국고 낭비를 부채질하면서 동시에 소규모 지방도시의 문제점을 앞서 만들어 내는 것으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혁신도시로의 이전은 민원인과 경찰서 식구들의 시간 낭비은 물론 연간 약 2-3억여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유류대 등을 명분이나 논리에 비추어 김천 경찰서 이전은 잘못된 결정인 만큼 수정되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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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식
앞으론김천의랜드마크가혁신도시입니다.답답합니다.구체적으로어디에
08/02 15:59   삭제
김영민
10, 20년 후를 보아도 김천시내에 신축이지요. 혁신도시가 김천을 압도하는 김천 혁신도시가 아니지않습니까? 시내에 지을 곳은 얼마든지 있지요, 공공시설에 대한 토지이용에 의하면요.
08/02 13:49   삭제
김소식
10,20년앞을봐야지요시내에지을곳없습니다반대이유가구시대적인생각인거같습니다
08/02 13:0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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